안녕하세요.
탁주를 좋아하고요..
집에서 막걸리를 두번 도전하다가 신맛터짐에 눈물을 쏟고.
술빚는 정성을 찾다보니 술독까지 자연스레 흘러들어왔습니다.
전통주와 더불어 제가 좋아하는 막걸리를 더 즐기고 싶습니다.
2018.12.10 19:57:07 *.234.113.35
1315
1314
1313
1312
1311
1310
1309
1308
1307
1306
1305
1304
1303
1302
1301
1300
1299
1298
1297
1296
1295
1294
1293
1292
1291
1290
1289
1288
1287
1286
1285
1284
1283
1282
1281
1280
1279
1278
1277
1276
로그인 유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