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전통주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광주광역시 김치타운에 전통주수업도 듣고 광주여러곳에서 식초수업을 들으며 전통주의 매력에 반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작년부터 담아보았지만 실전은 쉽지 않았습니다. 급기야 올해는 옹기에서 스테인수조로 바꾸어보았지만 최저의 물로 술빚기도 온도조절술빚기 등도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커뮤니티가 절실해 이곳을 찾아 문을 두드려봅니다.
2018.06.18 13:19:28 *.234.1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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