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좋아하는 아저씨이고요
제가 직접 술을 담궈서 맛을 볼수도 있겠구나 하는 기대가 참 큽니다
지방에 있다보니 강의 들으로 갈 시간은 잘 못맞추겠고
일단 이렇게라도 연결끈을 맺어 봅니다
직장 그만두게되면 그때는 또 모르지요
2018.06.07 14:20:17 *.234.113.35
519
518
517
516
515
514
513
512
511
510
509
508
507
506
505
504
503
502
501
500
499
498
497
496
495
494
493
492
491
490
489
488
487
486
485
484
483
482
481
480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