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을 만드는 곳에 따라 마지막에 누룩 띄우기 전에 연잎이나 닥나무 잎으로 싼 이후 띄우는 곳이 있던데 잎으로 싼 누룩과 싸지 않은 누룩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향을 입히기 위함인가요? 잎을 씌우는 것 역시 전통적인 방법인가요?
<b>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b>
"정기모임"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께,,
열심히 하는 모습... [1]
채주해서 한잔 했습니다...^^ [3]
술 흘리는 술독.. ^^ 100점 짜리 주모 [2]
2008년 송년모임 [5]
고향 내음이 그리워서...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1]
누룩 디디면서...^^ [2]
벌써~~~ [2]
전통주에 관심이 많습니다! [3]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8월 정기모임--봇뜰님 정원 [1]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
이뿐 손 [1]
다른생각 하는 팀들...
백곡 뒤집기 3,,, [2]
오랫만입니다~! [1]
누룩 아직도 따뜻하다. [2]
술독모임다녀와서 [2]
세번째 뒤집기(7/23) [3]
8월 정기모임--실습 및 시음 [3]
새해 복~~! [2]
25일날 막걸리 축제 가시는분~ [1]
백곡 뒤집기 1,,, [2]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설날을 앞둔 우리의 바램 [2]
<b>축하는 10년 후에, 안녕하세요. 酒人입니다.</b> [1]
8월 정기모임 (???) 이었습니다 [3]
2008 전주전통주대향연 "국선생 선발대회"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오랜만이네요 ^ㅡ^~! [1]
저번 질문한 후, 더 자세히 알고싶어서.. [2]
밀가루 꽉 채운 틀...
부부팀으로 시작~~ [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처음 오신분... [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제 7회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 [3]
누룩 잘 디디세요~~~~ [2]
술을 다시 빚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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