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그만 식당을 운영 합니다.
전통주는 왠지 몸에 좋을거 같은데 더군다나 매장에서 직접 담그는 막걸리와 청주는 가게의 정체성에 특별함을 더해줄것 같아서 기대를 가지고 참석 했습니다.
많은 조언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2017.09.14 09:56:44 *.234.113.35
가입 인사 드립닏니다. [1]
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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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명주반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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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관심이 많아 가입합니다 [1]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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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활동이 있는 술독에 가입해 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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