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앞에 저수지가 있는 까닭에...
안개가 피어오르는 풍경을 바라보며 술을 기울이곤 합니다...
수묵화 속에 들어와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멋 떨어진 풍경이지요...
언제부터인가 시중에서 유통되는 술들이 전처럼 가슴을 벅차오르게 하지 못하더군요...
술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애주가인 까닭에 직접 담근 술의 향을 맡아보고자 찾아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11.08.23 21:03:50 *.74.136.95
2011.08.30 18:31:56 *.212.114.230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4]
인사드립니다 [2]
가입인사! [2]
촌아이 인사드립니다 [2]
가입인사 올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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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서야 인사 드립니다..^^ [2]
안녕하세요 [2]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3]
안성댁에요. [3]
안녕하세요... [6]
반갑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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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회원이된 설레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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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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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
술은 예술 [2]
가입인사 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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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2]
맛있는 술냄새가 나네요 [3]
가입인사 올립니다(__)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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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려요 [2]
첨 뵙겠습니다. 술에 대해 깊이 알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2]
안녕하세요. 인사 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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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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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면 물안개의 아름다움을 매일같이 볼수 있으셔서
행복하시겠어요..
자주 놀러오셔서 좋은 정보 많이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