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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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1-07-10 |
41835 |
784 |
한산 소곡주를 한 잔 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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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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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
그간 무고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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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
2006-05-26 |
2072 |
782 |
술독 홈페이지가 다시 열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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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쨈 |
2009-10-05 |
2073 |
781 |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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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 |
2009-10-05 |
2073 |
780 |
[re] 맛있는 막걸리의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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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31 |
2075 |
779 |
더 늦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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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오션 |
2007-04-10 |
2077 |
778 |
눈이 많이 왔네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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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희 |
2006-12-17 |
2079 |
777 |
안성 술 박물간 kbs 2 다큐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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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lov |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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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
6월, 7월 제천농업기술센터 전통주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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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6-10 |
2081 |
775 |
[오늘 날씨] 곳곳 소나기, 습도 높아 '후텁지근'…주말 장마전선 다시 북상, 전국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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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빵굿 |
2019-06-28 |
2081 |
774 |
<b>술독 교육생 전용공간 개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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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9 |
2083 |
773 |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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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윤 |
2006-07-06 |
2084 |
772 |
누룩 작업하러 안성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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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28 |
2084 |
771 |
쑥술 담기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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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태 |
2009-06-22 |
2085 |
770 |
웃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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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원 |
2007-07-13 |
2088 |
769 |
오랫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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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오션 |
2006-06-11 |
2089 |
768 |
<b>2009 잡곡 가양주 품평회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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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11-12 |
2090 |
767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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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 이상균 |
2009-12-22 |
2090 |
766 |
세번째 쑥술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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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01 |
2091 |
765 |
11월 막걸리 엑스포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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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술 |
2009-11-11 |
2093 |
764 |
송순막걸리...먹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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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태 |
2009-07-21 |
2094 |
763 |
송절주 채주(12월1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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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2-02 |
2095 |
762 |
전통주 행사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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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 이상 |
2009-09-11 |
2095 |
761 |
우리술..이야기..와인코리아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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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진(부 |
2007-04-30 |
2097 |
760 |
추카추카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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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
2009-12-03 |
2097 |
759 |
경주 술과떡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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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
2007-03-05 |
2099 |
758 |
피곤이 아직은좀 남아들있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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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 |
2007-02-21 |
2100 |
757 |
요즘 어깨가 안좋아 저같은분 계실까봐 어깨마사지에 대해 얘기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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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런트힐 |
2024-04-22 |
2100 |
756 |
[잡곡가양주] 품평회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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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9-11-15 |
2101 |
755 |
초보자교육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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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 |
2007-03-11 |
2101 |
754 |
누룩 드셔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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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4-23 |
2101 |
75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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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 |
2009-12-29 |
2103 |
752 |
<b>가능하면 게시판에 질문을 해주세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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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04 |
2104 |
751 |
본문 프린트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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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식 |
2007-02-07 |
2105 |
750 |
전주전통주대향연 사무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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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날개 |
2009-09-11 |
2106 |
749 |
<b>우리술이 얼마나 과학적이었는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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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8-03 |
2106 |
748 |
[re] 지역별 우리술에 대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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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3-26 |
2107 |
747 |
<b>기응백세주 시연을 앞두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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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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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
오늘은 단오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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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
2006-05-31 |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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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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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
200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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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인화해서 걸어 놔야겠어요.
세왕주조를 시작으로 고본주, 박물관 이렇게 3군데를
알차게 여행한 것 같습니다.
특히, 버섯전골 너무 맛있었고요.
신순남 회장님께서 후원해주셔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