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누룩방 같은 발효실을 찾고 있는데..

조회 수 2576 추천 수 0 2016.03.06 16:38:47

안녕하십니까. 불철주야 고생 많으십니다.

제가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먹고 전통주를 살리는 일에 뛰어들고자
안쓰는 누룩방이나 주조장,양조장 같은 곳을 구해서 소소하게 막걸리를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누룩방이나 폐업한 양조장 정보는 어디가서 구할 수 있을지 혹시 관련 협회라던가  정보를 조금 나눠주실분 계시면 정말 깊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미 운영중인 곳보다는 폐업했거나, 시설은 없어도 적절한 환경이 갖추어지기만 해도 좋습니다.


일면식도 없이 염치없지만 전통주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부디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누룩방을 찾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누룩

2016.04.11 22:13:59
*.134.198.66

안녕하세요.^^

여기저기에 말이 있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40557

간만에...... [1]

식혜가 먹고싶어서... [1]

  • 머그
  • 2005-10-18
  • 조회 수 5221

자연은 내 인생의 스승

  • 酒人
  • 2005-10-19
  • 조회 수 3911

<font color='339999'>과하주의 원리

  • 酒人
  • 2005-11-20
  • 조회 수 4484

한자는 우리글이다.

술 빚을 때 옹기를 사용하는 이유??

  • 酒人
  • 2006-01-13
  • 조회 수 9138

18년 동안 전통주 사랑을 이어 온 사람

  • 酒人
  • 2006-02-09
  • 조회 수 4081

진드기가 알코올의 역사를 생각하게 한다. [1]

  • 酒人
  • 2006-02-14
  • 조회 수 4319

정화수(井華水,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 酒人
  • 2006-02-16
  • 조회 수 3427

국세청 "양조기술교실"(접수끝) [2]

  • 酒人
  • 2006-02-17
  • 조회 수 3688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술빚기 "보경가주" [4]

  • 酒人
  • 2006-02-20
  • 조회 수 4369

밥알 띄우기 "부렵주" [8]

  • 酒人
  • 2006-02-23
  • 조회 수 4309

<b>술에서 신맛나는 이유 총정리</b>

  • 酒人
  • 2006-02-24
  • 조회 수 4014

술독 "보온" 쉽게 끝내기

  • 酒人
  • 2006-02-27
  • 조회 수 5007

맑은 술, 밥알 띄우기 [3]

  • 酒人
  • 2006-03-02
  • 조회 수 4248

술을 다 빚어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 酒人
  • 2006-03-03
  • 조회 수 3158

구입... [1]

역사속으로 - 1. 삼일주와 부의주 [3]

  • 酒人
  • 2006-03-08
  • 조회 수 6785

청주에 약재를 넣어 중탕하는 법. [2]

  • 酒人
  • 2006-03-11
  • 조회 수 5100

드디어 완성된 삼양주 호산춘 file [2]

  • 酒人
  • 2006-03-12
  • 조회 수 3434

...............

자주에 대하여......답글입니다.(길어서.^^) [4]

  • 酒人
  • 2006-03-13
  • 조회 수 3409

도소주에 대하여............. [2]

  • 酒人
  • 2006-03-13
  • 조회 수 4070

법주(法酒)에 대하여......

  • 酒人
  • 2006-03-15
  • 조회 수 3068

옥수수술 [1]

집에서도 특등급의 술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 酒人
  • 2006-03-18
  • 조회 수 3544

<제민요술><임원16지>그리고<규합총서>

  • 酒人
  • 2006-03-19
  • 조회 수 3329

<b>즐겨쓰는 밑술법</b> [3]

  • 酒人
  • 2006-03-22
  • 조회 수 3220

낙향한 선비의 술 "손처사하일주"에 대하여 [2]

  • 酒人
  • 2006-03-24
  • 조회 수 4172

300년전의 청서주(淸暑酒)를 만나다. [4] [1]

  • 酒人
  • 2006-03-27
  • 조회 수 3232

발효주의 알코올 도수가 낮은 이유 [1]

  • 酒人
  • 2006-03-30
  • 조회 수 6954

가래로 고생하는 분을 위한 약주 "소자주"

  • 酒人
  • 2006-04-01
  • 조회 수 3058

<b>초일주(初日酒) 무작정따라하기</b>

  • 酒人
  • 2006-04-06
  • 조회 수 3226

복분자 만든는법좀 알려주세요... [1]

<b>봄 술빚기 1. 진달래술(杜鵑酒)</b>

  • 酒人
  • 2006-04-10
  • 조회 수 3364

<b>봄 술빚기 2. 쑥술(艾酒)에 대하여</b>

  • 酒人
  • 2006-04-11
  • 조회 수 2752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file [5]

  • 酒人
  • 2006-04-11
  • 조회 수 2847

동동주는 실력이 많이 쌓이면 빚으세요.~~

  • 酒人
  • 2006-04-13
  • 조회 수 3337

완성된 복분자주 file

  • 酒人
  • 2006-04-14
  • 조회 수 2428

<b>쌀을 불리는 시간 @ 1시간이면 충분하다. </b> [2]

  • 酒人
  • 2006-04-18
  • 조회 수 1078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