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술을 좋아하고 직접 빚어보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집집마다 장맛이 다르듯이 예전에는 술맛도 다 달랐겠죠.
술을 직접 빚어보고
할머니와 외할머니가 살아계실 때 예전에 직접 빚으시던 술맛을 전수받아 손맛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2015.12.22 16:59:48 *.134.19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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