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야간 3조 이상붕입니다...

조회 수 3699 추천 수 0 2011.07.19 16:29:00

누룩에 곰팡이가 피지 않아 걱정했는데, 오늘 오전에 확인하니 구멍부분에만 흰 털 곰팡이가 피었네요.

다른 분들은 많이 생겼다는데...

왜 저만 아직 이렇까요? 정말 어제 한 말처럼 사는 동네가 너무 깨끗했어 곰팡이가 없는걸 까요.ㅎㅎㅎ

아직 이상한 냄새는 나지 않으니까 몇일 더 두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멎진 누룩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5기 이상붕입니다. 화이팅!!!

사진올리기가 있네요. 담엔 사진 첨부도 하겠습니다...


주혜

2011.07.26 10:30:55
*.181.245.253

5기 오후 권주혜입니다~^^
이번주 계속 소나기가 있어서.. 습기에 주의해야할거 같애요..
제꺼는 습기때문에..ㅠ.ㅠ
어제 공유한 아이스박스 참 괜찮은 아이디어인거 같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41975
904 <b>좋은 사람, 좋은 술을 마치면서...</b> [5] 酒人 2008-12-03 1830
903 동아일보에 이곳이 실렸네요. ..~ file [2] 사과쨈 2009-07-31 1830
902 [re] 수국사진 이거죠~잉~~~ file [1] 섬소년 2009-04-18 1832
901 가입을 축하해 주세요 [1] 정일진 2006-09-18 1833
900 <b>양복에 주전자와 주걱을 들고,,,</b> file [3] 酒人 2007-11-26 1834
899 5월 24일 토요일 ‘임시정기모임’ [8] 酒人 2008-05-18 1836
898 오랜만에 들리는 술독~ [3] 아침에술한 2007-09-16 1839
897 술맛이 "굿"입니다.......^^ file [3] 봇뜰 2008-01-21 1840
896 다음 번엔 꼭 갑니다. [3] 반딧불 2008-05-24 1847
895 [re] 술독 1주년 기념 19가지 술빚기 다운받기. [1] 한뫼 2007-03-28 1849
894 2기 초보자 교실 언제 하나요.. [1] 타조알 2007-03-23 1850
893 녹야님의 관심~~~ file [1] 봇뜰 2008-07-16 1852
892 맛있는 막걸리의 맛은...? 떳다 2008-10-30 1854
891 우리술 사전을 만들어 보는건...! [2] 이군 2009-08-18 1854
890 단양주 도전해 봤습니다...^^ file [1] 봇뜰 2008-01-29 1870
889 丁亥年을 맞이하여 술독 會員님들 所願 成就하시고 좋은 술 빚으시길..... [1] 최규팔 2007-01-02 1872
888 누룩 디디기... file [1] 봇뜰 2008-07-16 1873
887 신 술이 맛있는 술로 변하는 조화 [3] 내사랑 2008-11-21 1883
886 <b>여름에는 낱개로 겨울에는 복수로...</b> 酒人 2007-07-31 1885
885 탁주삼총사(?) file [4] 섬소년 2009-06-28 1886
884 즐거운 마음으로 꼬리 글을 달자. [3] 酒客 2007-04-28 1894
883 완성된 단호박주 - 여성분들이 뿅 가겠네요.^^ file [1] 酒人 2008-04-21 1898
882 잡곡 가양주 품평회 관련 기사 file 우리술 2009-11-20 1902
881 <b>허영만 선생님과 함께,,.</b> file 酒人 2007-11-07 1906
880 실명과 닉네임 사용에 대하여.. 酒人 2007-02-06 1907
879 4월 남양주 봇뜰 모임(사진2) file [5] 책에봐라 2008-04-27 1908
878 안녕하세요. 교육과정 질문있습니다 [1] 삼킨태양 2017-07-14 1908
877 완성된 흑미주 - 흑미라 할 수 없는..^^ file [1] 酒人 2008-04-21 1910
876 드디어 하루 방문자 수가 100명이 넘었네요.^^ [3] 酒人 2007-02-04 1910
875 시음회에 가고 싶은데.. 이런... [1] 작은 주 2009-08-26 1913
874 건의합니다 [1] 박창수 2006-11-25 1913
873 눈 오는 날, 골뱅이 무침이 생각나는 날 [5] 酒人 2008-12-23 1914
872 흑미주 - 이제야 제 맛이 나다 file [4] 酒人 2008-12-14 1915
871 용수는 언제 들어올까요?? [1] 이성훈 2007-02-12 1917
870 <b>설날 먹을 술빚기 &#8211; 무작정 따라하기</b> 酒人 2008-12-25 1923
869 막걸리 향연을 다녀와서 file [3] 내사랑 2009-03-21 1923
868 <b>국세청이 우리술을 망친다. </b> 酒人 2007-09-11 1925
867 <b>술독 교육장소를 소개합니다.</b> [4] 酒人 2007-03-14 1928
866 감기조심...ㅎㅎㅎ [1] 최소희 2006-09-22 1929
865 시음회 참석하고 싶은데...? [1] 불온 2009-08-27 193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