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수강생입니다.
좋은 시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엊그제 만들어 놓은 누륵을 뒤집어 주었는데 하얀 분으로 화장 중이네요.
이 누륵으로 빚은 술을 맛 볼 생각에 흐믓합니다.
잘되야할텐데.....
앞으로도 잘 부탹드립니다.
2011.07.15 17:08:36 *.32.96.174
2011.07.15 17:12:22 *.32.96.174
3802
3801
3800
3799
3798
3797
3796
3795
3794
3793
3792
3791
3790
3789
3788
3787
3786
3785
3784
3783
3782
3781
3780
3779
3778
3777
3776
3775
3774
3773
3772
3771
3770
3769
3768
3767
3766
3765
3764
3763
로그인 유지
술독 많이 애용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