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말복 누룩디디기 행사

조회 수 2614 추천 수 0 2014.07.31 14:58:41
안녕하세요. 한국가양주연구소입니다. 


8월 7일은 말복입니다. 누룩을 디디는 마지막 길일입니다. 본 행사를 위해 우리나라 토종밀인 앉은뱅이밀을 준비하였습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앉은뱅이밀을 이용한 누룩 제조 및 이론, 시연을 통해 집에서도 누룩을 제조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행사진행 : 앉은뱅이밀누룩  - 이론 및 시연


19:00 ~ 19:30 : 한국의 토종밀과 누룩

19:30 ~ 20:00 : 밀과 밀가루를 이용한 누룩

20:00 ~ 21:30 : 누룩디디기 시연 (녹두와 연잎을 이용한 누룩)

21:30 ~ 22:00 : 마무리


일    시 : 2014년 8월 7일 저녁 7시 ~ 10시

접    수 : 02-583-5225 (선착순 마감)

인    원 : 선착순 마감 (접수 후 참가하지 않는 분은 벌금 5만원 - 다른분들이 참석 못하니 신중히 결정하세요^^)

참가비 : 1만원 (다과비) - 참석후 지불



L1050925.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41006
1144 간만에...... [1] 최소희 2005-09-29 6304
1143 식혜가 먹고싶어서... [1] 머그 2005-10-18 5243
1142 자연은 내 인생의 스승 酒人 2005-10-19 3969
1141 <font color='339999'>과하주의 원리 酒人 2005-11-20 4517
1140 한자는 우리글이다. 관리자 2006-01-01 4502
1139 술 빚을 때 옹기를 사용하는 이유?? 酒人 2006-01-13 9167
1138 18년 동안 전통주 사랑을 이어 온 사람 酒人 2006-02-09 4105
1137 진드기가 알코올의 역사를 생각하게 한다. [1] 酒人 2006-02-14 4351
1136 정화수(井華水,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酒人 2006-02-16 3453
1135 국세청 "양조기술교실"(접수끝) [2] 酒人 2006-02-17 3717
1134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술빚기 "보경가주" [4] 酒人 2006-02-20 4404
1133 밥알 띄우기 "부렵주" [8] 酒人 2006-02-23 4337
1132 <b>술에서 신맛나는 이유 총정리</b> 酒人 2006-02-24 4073
1131 술독 "보온" 쉽게 끝내기 酒人 2006-02-27 5045
1130 맑은 술, 밥알 띄우기 [3] 酒人 2006-03-02 4272
1129 술을 다 빚어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酒人 2006-03-03 3197
1128 구입... [1] 주광성 2006-03-03 3573
1127 역사속으로 - 1. 삼일주와 부의주 [3] 酒人 2006-03-08 6818
1126 청주에 약재를 넣어 중탕하는 법. [2] 酒人 2006-03-11 5127
1125 드디어 완성된 삼양주 호산춘 file [2] 酒人 2006-03-12 3454
1124 ............... 이상훈 2006-03-12 2763
1123 자주에 대하여......답글입니다.(길어서.^^) [4] 酒人 2006-03-13 3428
1122 도소주에 대하여............. [2] 酒人 2006-03-13 4096
1121 법주(法酒)에 대하여...... 酒人 2006-03-15 3091
1120 옥수수술 [1] 박승현 2006-03-16 3385
1119 집에서도 특등급의 술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酒人 2006-03-18 3563
1118 <제민요술><임원16지>그리고<규합총서> 酒人 2006-03-19 3351
1117 <b>즐겨쓰는 밑술법</b> [3] 酒人 2006-03-22 3242
1116 낙향한 선비의 술 "손처사하일주"에 대하여 [2] 酒人 2006-03-24 4196
1115 300년전의 청서주(淸暑酒)를 만나다. [4] [1] 酒人 2006-03-27 3251
1114 발효주의 알코올 도수가 낮은 이유 [1] 酒人 2006-03-30 6981
1113 가래로 고생하는 분을 위한 약주 "소자주" 酒人 2006-04-01 3080
1112 <b>초일주(初日酒) 무작정따라하기</b> 酒人 2006-04-06 3245
1111 복분자 만든는법좀 알려주세요... [1] 유근숙 2006-04-06 2737
1110 <b>봄 술빚기 1. 진달래술(杜鵑酒)</b> 酒人 2006-04-10 3387
1109 <b>봄 술빚기 2. 쑥술(艾酒)에 대하여</b> 酒人 2006-04-11 2768
1108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file [5] 酒人 2006-04-11 2865
1107 동동주는 실력이 많이 쌓이면 빚으세요.~~ 酒人 2006-04-13 3348
1106 완성된 복분자주 file 酒人 2006-04-14 2450
1105 <b>쌀을 불리는 시간 @ 1시간이면 충분하다. </b> [2] 酒人 2006-04-18 1082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