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9 17:49:04 119.66.
479
478
477
476
475
474
473
472
471
470
469
468
467
466
465
464
463
462
461
460
459
458
457
456
455
454
453
452
451
450
449
448
447
446
445
444
443
442
441
440
로그인 유지
술이 정말 간절하시겠네요.
추석에 먼 타향에서
우리술이 더 간절하겠어요.
부디 좋은 술 빚으셔서
고향의 외로움을
달래시기 바랍니다.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