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2 08:21:03 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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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는 집집만다 술이 있었죠. 우리집에 어울리는 술, 우리 가족의 몸에 맞는 술을 집안 대대로 물려 주시면 어떨까요.^^
날이 차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