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3 08:32:06 125.188
2007.02.13 16:18:14 125.191
355
354
353
352
351
350
349
348
347
346
»
344
343
342
341
340
339
338
337
336
335
334
333
332
331
330
329
328
327
326
325
324
323
322
321
320
319
318
317
316
로그인 유지
'이웃'이란 말을 참 오랫만에 듣는 것 같네요. 그래도 오늘 또 한분의 이웃이 생겨서 기쁩니다. 우리가 가진 작은 정보들을 함께 나누면서, 또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함게 어울리면서 이웃보다 더 가까운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날이 코앞이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