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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농사지은 쌀로 술을 빚으면 어떤 말일까.... 제가 정말 해보고 싶었던 일 중에 하나가 바로 직접 농사지은 쌀로 술을 빚어 마시는 것입니다. 부럽고 그렇습니다.^^
소주를 내릴 수 있으면 과하주도 빚을 수 있습니다. 과하주란 증류주와 발효주를 혼합하여 발효시키는 술로 증류주의 장점과 발효주의 장점을 잘 조화시킨 술이라 하겠습니다.
술을 빚으시다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라도 전화주세요. 이렇게 가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