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 가입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연구소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설립 취지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오시는 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미디어 센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궁중술빚기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우리술 주안상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교육 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수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특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위탁 교육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과정 Q&A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전통주 자료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뉴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수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교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양주 신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료실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이야기 마당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입인사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유게시판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성공 혹은 실패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지역 모임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사진첩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동문 커뮤니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소식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칼럼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사진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취업센터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성공 혹은 실패
지역 모임
사진첩
행사 사진첩
추억 수첩
글 수
4,555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처음인사올립니다.
조회 수
4053
추천 수
130
2006.06.20 21:28:22
이태희
211.246
http://www.suldoc.com/25921
전통주에 관심이많은사람입니다.
사실 술맛은 잘모릅니다.
제가 농원을 운영하고있는데 여기술독에 와보니 배울것이 많아 좋습니다.
여러분 들께 차근차근 배워보고 싶네요?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join/25921/486/trackback
목록
酒人
2006.06.20 22:55:47
124.61.
반갑습니다. 이태희님~^^
저는 개인적으로 전통주라는 말을 잘 쓰지 않습니다. 전통주라는 말 보다는 우리술 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
전통주라는 기준이 모호하고 대기업에서 기계로 만들고 있는 술도 전통주라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좀 더 따뜻해보이고 좀 더 우리것 이라는 느낌이 나는 "우리술"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
가입인사에 사설이 기네요.^^ 어쨋든 잘 오셨구요. 술 빚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좋은 술 빚을 수 있도록 더 좋은 자료 올리겠습니다.
등업되었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 후에 자료실을 이용해주세요.
[146]
酒人
2006-05-19
203037
4515
안녕하세요
[1]
유샘
2011-12-17
6357
4514
[부엉이와인댁]가입인사^^
[1]
조영진
2006-04-11
6238
4513
가입인사 올림니다
[1]
풍뎅이
2012-01-04
6153
4512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주향만리
2023-09-13
6128
4511
안녕하세요.. 우리 술 잘 빚어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1]
노보
2023-07-26
6103
4510
신가입자입니다
[1]
명주의꿈
2023-09-25
6075
4509
^O^~~
[1]
이성곤
2006-04-07
6072
450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목화의포구
2023-12-11
6054
4507
등업신청드립니다.
[1]
최유행
2006-04-13
6054
4506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1]
데빈
2023-11-25
6042
4505
가입 인사 드립니다
[1]
인디
2022-02-05
6041
4504
가입인사드립니다
[1]
청주조아
2023-11-29
6029
4503
가입인사
[1]
홍주모
2023-12-11
6023
4502
안녕하세요~가입인사입니다^^
[1]
사니
2022-01-27
6022
4501
안녕하세요
[1]
으아악
2022-01-18
6017
4500
가입인사드립니다
[1]
동주
2023-09-25
6009
4499
안녕하세요
[1]
목화
2023-12-11
6009
4498
등업해 주세요~ ~ ~
[1]
박수림
2006-04-07
6009
4497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려요 :)
[1]
누룩87
2021-09-22
5999
4496
안녕하세요
[1]
썬연료
2023-11-22
5998
4495
가입인사드립니다.
[1]
이상궁
2023-09-25
5994
4494
가입인사드립니다.
[1]
인천탁주인79
2023-05-18
5984
4493
안녕하세요~
[1]
바람그리기
2021-07-02
5978
4492
가입인사드립니다.
[1]
Tsound
2023-12-06
5958
4491
안녕하세요 가입했어요
[1]
우주아빠
2023-08-07
5953
4490
가입인사
[1]
자주댕기
2021-08-24
5950
4489
가입인사
[1]
댕이
2023-08-25
5944
4488
가입인사드립니다
[1]
대현
2023-12-09
5935
4487
가입인사드려요
[1]
유영석
2023-05-07
5929
4486
가입인사입니다.
[1]
nam
2022-01-30
5929
4485
등업부탁드려요.
[1]
정미선
2006-04-13
5926
4484
인사드립니다.
[1]
조동욱
2006-04-16
5910
4483
가입인사 드립니다.
[1]
표준
2023-06-21
5909
4482
가입인사 드립니다
[1]
깨구리
2023-12-09
5908
4481
가입인사드립니다.
[1]
산티아고
2023-08-02
5900
4480
안녕하세요
[1]
까미
2023-07-07
5886
4479
등업부탁드립니다.^^
[2]
한정임
2006-04-17
5874
4478
가입인사
[1]
악사농부
2023-06-28
5862
4477
가입인사
[1]
김가네주막
2023-08-26
5858
4476
안녕하세요~
[1]
심바
2021-08-11
585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저는 개인적으로 전통주라는 말을 잘 쓰지 않습니다. 전통주라는 말 보다는 우리술 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
전통주라는 기준이 모호하고 대기업에서 기계로 만들고 있는 술도 전통주라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좀 더 따뜻해보이고 좀 더 우리것 이라는 느낌이 나는 "우리술"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
가입인사에 사설이 기네요.^^ 어쨋든 잘 오셨구요. 술 빚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좋은 술 빚을 수 있도록 더 좋은 자료 올리겠습니다.
등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