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 가입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연구소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설립 취지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오시는 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미디어 센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궁중술빚기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우리술 주안상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교육 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수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특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위탁 교육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과정 Q&A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전통주 자료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뉴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수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교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양주 신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료실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이야기 마당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입인사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유게시판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성공 혹은 실패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지역 모임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사진첩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동문 커뮤니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소식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칼럼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사진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취업센터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성공 혹은 실패
지역 모임
사진첩
행사 사진첩
추억 수첩
글 수
4,559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술을 마시면서 언제나 ...(가입인사)
조회 수
8061
추천 수
231
2006.06.04 14:55:02
김민인
61.109.
http://www.suldoc.com/25911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언제나 맥주나 소주를 마시면서
좀 더 귀하면서도 순하고 우리나라 만의
전통주를 마시고 싶었습니다.
전통주 여행도 가고 싶었습니다 ^^
이번 기회에 그런 일들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최소 한달에 한번은 들어올거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join/25911/91e/trackback
목록
酒人
2006.06.04 21:46:25
124.61.
김민인님 안녕하세요~^^
1450년대 우리나라에는 맥주가 있었습니다. 소주는 그 이전부터 있었구요. 모두 좋은 술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술들은 약술이 될 수 없습니다.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 술은 약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김민인님께서 우리술을 드시고 싶다면 언제라도 술독에 오세요. 많지는 않지만 정성들여 빚은 술들이 조금씩은 있습니다.^^
저도 빠른 시간안에 많은 회원분들과 전통주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 후에 자료실을 이용해주세요.
[146]
酒人
2006-05-19
230000
199
가입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
소라소라
2021-06-06
6191
198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1]
하다하다
2021-10-15
6202
197
가입인사드립니다.
[1]
민초주
2021-03-29
6213
196
안녕하세요?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1]
웃는돌
2021-12-20
6221
195
가입인사 드립니다
[1]
WA막걸리
2021-12-11
6223
194
가입 인사드립니다.
[1]
미각성인
2021-04-28
6245
193
안녕하세요
[1]
술배달
2022-02-15
6247
192
미국 달라스에서 가입인사 드립니다
[1]
Kobang
2021-05-24
6263
191
안녕하세요~~!!
[1]
광석
2021-04-06
6269
190
가입인사
[1]
모아나
2022-03-07
6281
189
안녕하세요! 전통주를 배우기 위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1]
김락근
2021-03-21
6306
188
가입인사 올림니다
[1]
풍뎅이
2012-01-04
6312
187
가입 인사드립니다.
[1]
19Kingkang
2021-03-04
6315
186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주욤미
2022-01-16
6365
185
반갑습니다
[1]
연희동개구리
2022-01-04
6373
184
가입인사 드립니다
[1]
로제
2021-04-13
6375
183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려요.
[1]
아마존씬샴푸
2022-03-12
6386
182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1]
할배
2022-01-04
6390
181
등업부탁합니다.
[1]
김태원
2006-04-25
6394
180
가입인사드립니다.
[1]
롤스로이술
2023-05-02
6414
179
가입인사 드립니다
[1]
드림팩토리
2021-12-21
6423
178
안녕하세요!
[1]
오대
2023-10-07
6445
177
가입인사드립니다^^
[1]
다나쪼
2021-12-13
6460
176
가입인사 드립니다.
[1]
라즈베리파이3B
2023-06-18
6463
175
안녕하세요
[1]
융찌옹
2023-04-30
6466
174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1]
재동
2022-01-03
6476
173
안녕하세요!
[1]
단오
2022-02-16
6492
172
가입 인사 드립니다.
[1]
발그스레
2023-05-04
6492
171
가입인사드립니다.
[1]
반바지
2023-05-21
6497
170
가입인사^^
[1]
감홍로주
2021-12-17
6513
169
가입인사 드립니다.
[1]
베가본드
2022-01-14
6532
168
가입인사
[1]
청암
2021-12-22
6536
167
반갑습니다.
[1]
건디
2023-05-06
6545
166
가입인사
[1]
불북극곰
2022-01-30
6554
165
가입인사 드립니다.
[1]
도레미
2022-02-18
6570
164
안녕하세요^~^)/
[1]
채채
2021-11-13
6572
163
안녕하세요~
[1]
자두맛사탕
2023-05-22
6575
162
안녕하세요^^ 인사올립니다
[1]
빵빵이
2022-02-17
6576
161
가입인사드립니다 ㆍ ^^
[1]
수리수리마술
2022-02-07
6590
160
가입인사
[2]
심병섭
2006-04-23
659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1450년대 우리나라에는 맥주가 있었습니다. 소주는 그 이전부터 있었구요. 모두 좋은 술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술들은 약술이 될 수 없습니다.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 술은 약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김민인님께서 우리술을 드시고 싶다면 언제라도 술독에 오세요. 많지는 않지만 정성들여 빚은 술들이 조금씩은 있습니다.^^
저도 빠른 시간안에 많은 회원분들과 전통주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