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44

흐음? 따로 술 강좌가 1월에 오픈하나요?

조회 수 3432 추천 수 10 2010.11.12 17:52:08
술바치 *.136.4.55
흠... 예전에 듣기로는

따로 1월에 수수보리와 함께 강좌를 오픈한다고 들었는데...


그러면 따로 교육 소식을 알려주시나요? 음... 11월이 벌써 중순에 접어드는데
별 얘기는 없고,

수수보리 소식만 나와있어서...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ㅜ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learn_board_free2/24428/a3d/trackback
목록

酒人

2010.11.15 08:55:18
*.47.8.2

대회준비로 아직 못 올리고 있습니다.
대회 끝나면 곧 모집 시작될거고요.
수수보리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 그리고 대회때 오실거죠. 술바치님~~!!^^

술바치

2010.11.15 11:57:08
*.136.4.55

아악~~~~~!! ㅜㅜ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을 뚫고 하늘나라로 갈 만큼이지만 ....

그 날 피치못할 일이 있어서... 못갈 듯 합니다...

아~~!! 안타깝습니다... 좋은 대회, 우리 가양주 잔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내년에 대회가 열리면 저도 그 장소에서 술을 출품하겠지요? ㅎㅎ...

모집!! 두둥!! 음... 얼른 그 과정이 뜨면 좋겠네요. 주 1회일지, 2회일지 음.. 시간대나 이런 것들... 어떻게~! 제 일이 있어서 그거를 봐야 어떻게 해야할지 좀 더 답이 나올 듯 해서~ ㅎㅎ 그럼 수고하세요!!

자유인생

2010.12.05 00:17:08
*.149.119.15

아! 저도 예전에 연구소로 전화했을때 1월달에 교육과정이 개설
된하고 하여 예비등록을 하였는데 소식이 없어 연구소로 전화 했더니 전화번호가 결번이라네요.
1월달 교육과정과 연구소 전화번호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48801
1144 간만에...... [1] 최소희 2005-09-29 6710
1143 식혜가 먹고싶어서... [1] 머그 2005-10-18 5636
1142 자연은 내 인생의 스승 酒人 2005-10-19 4724
1141 <font color='339999'>과하주의 원리 酒人 2005-11-20 4967
1140 한자는 우리글이다. 관리자 2006-01-01 4923
1139 술 빚을 때 옹기를 사용하는 이유?? 酒人 2006-01-13 9989
1138 18년 동안 전통주 사랑을 이어 온 사람 酒人 2006-02-09 4560
1137 진드기가 알코올의 역사를 생각하게 한다. [1] 酒人 2006-02-14 4782
1136 정화수(井華水,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酒人 2006-02-16 3843
1135 국세청 "양조기술교실"(접수끝) [2] 酒人 2006-02-17 4133
1134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술빚기 "보경가주" [4] 酒人 2006-02-20 4782
1133 밥알 띄우기 "부렵주" [8] 酒人 2006-02-23 4802
1132 <b>술에서 신맛나는 이유 총정리</b> 酒人 2006-02-24 4846
1131 술독 "보온" 쉽게 끝내기 酒人 2006-02-27 5482
1130 맑은 술, 밥알 띄우기 [3] 酒人 2006-03-02 4739
1129 술을 다 빚어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酒人 2006-03-03 3612
1128 구입... [1] 주광성 2006-03-03 4022
1127 역사속으로 - 1. 삼일주와 부의주 [3] 酒人 2006-03-08 7532
1126 청주에 약재를 넣어 중탕하는 법. [2] 酒人 2006-03-11 5541
1125 드디어 완성된 삼양주 호산춘 file [2] 酒人 2006-03-12 3861
1124 ............... 이상훈 2006-03-12 3193
1123 자주에 대하여......답글입니다.(길어서.^^) [4] 酒人 2006-03-13 3874
1122 도소주에 대하여............. [2] 酒人 2006-03-13 4561
1121 법주(法酒)에 대하여...... 酒人 2006-03-15 3572
1120 옥수수술 [1] 박승현 2006-03-16 3685
1119 집에서도 특등급의 술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酒人 2006-03-18 3821
1118 <제민요술><임원16지>그리고<규합총서> 酒人 2006-03-19 3613
1117 <b>즐겨쓰는 밑술법</b> [3] 酒人 2006-03-22 3504
1116 낙향한 선비의 술 "손처사하일주"에 대하여 [2] 酒人 2006-03-24 4484
1115 300년전의 청서주(淸暑酒)를 만나다. [4] [1] 酒人 2006-03-27 3535
1114 발효주의 알코올 도수가 낮은 이유 [1] 酒人 2006-03-30 7604
1113 가래로 고생하는 분을 위한 약주 "소자주" 酒人 2006-04-01 3371
1112 <b>초일주(初日酒) 무작정따라하기</b> 酒人 2006-04-06 3493
1111 복분자 만든는법좀 알려주세요... [1] 유근숙 2006-04-06 2948
1110 <b>봄 술빚기 1. 진달래술(杜鵑酒)</b> 酒人 2006-04-10 3628
1109 <b>봄 술빚기 2. 쑥술(艾酒)에 대하여</b> 酒人 2006-04-11 3025
1108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file [5] 酒人 2006-04-11 3105
1107 동동주는 실력이 많이 쌓이면 빚으세요.~~ 酒人 2006-04-13 3593
1106 완성된 복분자주 file 酒人 2006-04-14 2655
1105 <b>쌀을 불리는 시간 @ 1시간이면 충분하다. </b> [2] 酒人 2006-04-18 11461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