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 18일 이건만 ㅜㅜ

조회 수 2734 추천 수 10 2010.10.18 21:40:26
아앗 18일 이건만 ㅜㅜ

아직 공지가 안떴습니다...

낼은 뜨겠죠? ㅎㅎ

관리자

2010.10.19 13:31:13
*.47.8.2

술바치님 ^^

2011년 1월부터 현 수수보리아카데미에서 교육이 이뤄집니다.
11월부터 공개 모집에 들어가서 1월부터 시작하고요.
모든 교육은 지난 전통주교육센터에서 실시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현재 조율이 덜 끝나서 그러니 양해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술바치

2010.10.19 14:54:41
*.186.194.27

오호 그렇군요 음~ 1월부터 ㄷㄷ

수수보리에서 그럼하게되나요? 음~ 멀려나? 위치가 어디징... 찾아봐야게꾼요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44019
1144 간만에...... [1] 최소희 2005-09-29 6473
1143 식혜가 먹고싶어서... [1] 머그 2005-10-18 5415
1142 자연은 내 인생의 스승 酒人 2005-10-19 4277
1141 <font color='339999'>과하주의 원리 酒人 2005-11-20 4703
1140 한자는 우리글이다. 관리자 2006-01-01 4671
1139 술 빚을 때 옹기를 사용하는 이유?? 酒人 2006-01-13 9492
1138 18년 동안 전통주 사랑을 이어 온 사람 酒人 2006-02-09 4270
1137 진드기가 알코올의 역사를 생각하게 한다. [1] 酒人 2006-02-14 4526
1136 정화수(井華水,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酒人 2006-02-16 3621
1135 국세청 "양조기술교실"(접수끝) [2] 酒人 2006-02-17 3898
1134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술빚기 "보경가주" [4] 酒人 2006-02-20 4577
1133 밥알 띄우기 "부렵주" [8] 酒人 2006-02-23 4537
1132 <b>술에서 신맛나는 이유 총정리</b> 酒人 2006-02-24 4400
1131 술독 "보온" 쉽게 끝내기 酒人 2006-02-27 5232
1130 맑은 술, 밥알 띄우기 [3] 酒人 2006-03-02 4435
1129 술을 다 빚어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酒人 2006-03-03 3351
1128 구입... [1] 주광성 2006-03-03 3766
1127 역사속으로 - 1. 삼일주와 부의주 [3] 酒人 2006-03-08 7096
1126 청주에 약재를 넣어 중탕하는 법. [2] 酒人 2006-03-11 5321
1125 드디어 완성된 삼양주 호산춘 file [2] 酒人 2006-03-12 3613
1124 ............... 이상훈 2006-03-12 2941
1123 자주에 대하여......답글입니다.(길어서.^^) [4] 酒人 2006-03-13 3622
1122 도소주에 대하여............. [2] 酒人 2006-03-13 4281
1121 법주(法酒)에 대하여...... 酒人 2006-03-15 3272
1120 옥수수술 [1] 박승현 2006-03-16 3513
1119 집에서도 특등급의 술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酒人 2006-03-18 3692
1118 <제민요술><임원16지>그리고<규합총서> 酒人 2006-03-19 3456
1117 <b>즐겨쓰는 밑술법</b> [3] 酒人 2006-03-22 3341
1116 낙향한 선비의 술 "손처사하일주"에 대하여 [2] 酒人 2006-03-24 4308
1115 300년전의 청서주(淸暑酒)를 만나다. [4] [1] 酒人 2006-03-27 3358
1114 발효주의 알코올 도수가 낮은 이유 [1] 酒人 2006-03-30 7227
1113 가래로 고생하는 분을 위한 약주 "소자주" 酒人 2006-04-01 3204
1112 <b>초일주(初日酒) 무작정따라하기</b> 酒人 2006-04-06 3361
1111 복분자 만든는법좀 알려주세요... [1] 유근숙 2006-04-06 2837
1110 <b>봄 술빚기 1. 진달래술(杜鵑酒)</b> 酒人 2006-04-10 3498
1109 <b>봄 술빚기 2. 쑥술(艾酒)에 대하여</b> 酒人 2006-04-11 2888
1108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file [5] 酒人 2006-04-11 2957
1107 동동주는 실력이 많이 쌓이면 빚으세요.~~ 酒人 2006-04-13 3462
1106 완성된 복분자주 file 酒人 2006-04-14 2532
1105 <b>쌀을 불리는 시간 @ 1시간이면 충분하다. </b> [2] 酒人 2006-04-18 1108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