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44

오랜만에....

조회 수 2098 추천 수 17 2009.10.05 08:38:01
이군 211.114
한동안 술독에 빠지고 싶어도 빠지지 못한 날이 오랫동안 계속되었습니다.^^

간만에 재오픈을 하니 많이 반갑습니다.

간만에 보는 님이 좀더 반갑다고 좀더 자주 찾아오라는 뜻으로 알고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추석 이후 다시 힘내십시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learn_board_free2/24052/89b/trackback
목록

酒人

2009.10.05 22:32:43
*.106.6.219

추석은 잘 보내셨죠.^^

술독이 살아났으니 다시 술독에 빠지셔야죠.^^
자주 오셔서 좋은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시간되시면 한 번 오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43201
664 석탄주 용수 박았습니다. [3] 봇뜰 2008-09-16 1780
663 <b>오늘부터 쌀 1가마 빚습니다 ^^</b> [5] 酒人 2008-09-17 2051
662 <b>울릉도 호박막걸리 고수를 만나다. </b> [3] 酒人 2008-09-18 3347
661 당귀주 빚었습니다... [1] 봇뜰 2008-09-18 1953
660 술 흘리는 술독.. ^^ 100점 짜리 주모 [2] 酒人 2008-09-19 1621
659 <b>10월 정기모임 - 기응백세주 편</b> [32] 酒人 2008-09-19 3034
658 <b>미생물 굶겨서 술빚기 </b> [2] 酒人 2008-09-22 1940
657 <b>쇼핑몰은 더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b> [1] 酒人 2008-09-30 2042
656 벌써~~~ [2] 최소희 2008-10-02 1614
655 <b>기응백세주 시연을 앞두고…</b> [2] 酒人 2008-10-04 2116
654 콩나물국밥집에서 파는 모주는 어떤 술인가요? [2] 술취한호랑 2008-10-09 3036
653 정기모임, 따뜻한 옷 챙겨오세요.~~^^ 酒人 2008-10-09 1660
652 끓어 터질 것 같은 이 술 어떻게 될까? [3] 내사랑 2008-10-12 1747
651 10월정기모임 file [4] 복드림 2008-10-13 1601
650 10월 정기모임을 마치고,, [5] 酒人 2008-10-13 2352
649 10월 정모때 빚은 기응백세주 입니다. [6] 봇뜰 2008-10-17 1658
648 기응백세주 大 성공^^ file [4] 酒人 2008-10-24 1795
647 10월 정모 분위기 모음 file [2] 도사 2008-10-28 1651
646 맛있는 막걸리의 맛은...? 떳다 2008-10-30 1863
645 [re] 맛있는 막걸리의 맛은...? [1] 酒人 2008-10-31 2087
644 유리병 구매처 아시는 분좀 [2] 상갑 2008-10-31 1779
643 전통주 담글때 에어락 설치하면? [4] 상갑 2008-10-31 5218
642 [re] 맛있는 막걸리의 맛은...? 떳다 2008-11-01 2008
641 병 디자인~ ^^ file [4] 酒人 2008-11-02 5002
640 술독 2008 “좋은 사람, 좋은 술”(접수마감) [25] 酒人 2008-11-02 2763
639 <b>미소원님과 봇뜰님, 일냈다.^^</b> [10] 酒人 2008-11-05 2016
638 대박!! 기응백세주와 잘 된 누룩 입니다... [3] 봇뜰 2008-11-06 1681
637 고구마술 담았습니다. file [4] 도사 2008-11-08 1788
636 <b>미소원님, 봇뜰님!! 신문에도 나오셨네요. ^^</b> file [3] 酒人 2008-11-11 1652
635 술을 다시 빚다. [2] 내사랑 2008-11-14 1619
634 술지게미 재활용... file [1] 도사 2008-11-15 3485
633 전통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酒人 2008-11-19 1614
632 신 술이 맛있는 술로 변하는 조화 [3] 내사랑 2008-11-21 1887
631 전통누룩으로 술을 빚는 것은 비과학적인 방법인가? 내사랑 2008-11-23 2559
630 [re] 나는 왜 비과학적으로 술을 빚는가. [1] 酒人 2008-11-23 1746
629 "정기모임"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께,, 관리자 2008-11-27 1598
628 [부의주]인드라망 file [2] 모락산(진 2008-11-28 1759
627 2008년 송년모임 file [5] 도사 2008-11-30 1625
626 2008년 송년모임-2 file [3] 도사 2008-11-30 1663
625 우리 전통주의 미래는 밝다. [4] 내사랑 2008-11-30 1611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