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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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1-07-10 |
44253 |
664 |
석탄주 용수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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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09-16 |
1796 |
663 |
<b>오늘부터 쌀 1가마 빚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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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7 |
2065 |
662 |
<b>울릉도 호박막걸리 고수를 만나다. </b>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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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8 |
3370 |
661 |
당귀주 빚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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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09-18 |
1965 |
660 |
술 흘리는 술독.. ^^ 100점 짜리 주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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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9 |
1634 |
659 |
<b>10월 정기모임 - 기응백세주 편</b>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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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9 |
3064 |
658 |
<b>미생물 굶겨서 술빚기 </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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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22 |
1959 |
657 |
<b>쇼핑몰은 더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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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30 |
2095 |
656 |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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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희 |
2008-10-02 |
1628 |
655 |
<b>기응백세주 시연을 앞두고…</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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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04 |
2154 |
654 |
콩나물국밥집에서 파는 모주는 어떤 술인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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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호랑 |
2008-10-09 |
3055 |
653 |
정기모임, 따뜻한 옷 챙겨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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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09 |
1674 |
652 |
끓어 터질 것 같은 이 술 어떻게 될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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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0-12 |
1761 |
651 |
10월정기모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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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드림 |
2008-10-13 |
1625 |
650 |
10월 정기모임을 마치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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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13 |
2381 |
649 |
10월 정모때 빚은 기응백세주 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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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10-17 |
1669 |
648 |
기응백세주 大 성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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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24 |
1818 |
647 |
10월 정모 분위기 모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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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0-28 |
1668 |
646 |
맛있는 막걸리의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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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
2008-10-30 |
1881 |
645 |
[re] 맛있는 막걸리의 맛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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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31 |
2097 |
644 |
유리병 구매처 아시는 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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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갑 |
2008-10-31 |
1805 |
643 |
전통주 담글때 에어락 설치하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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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갑 |
2008-10-31 |
5239 |
642 |
[re] 맛있는 막걸리의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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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
2008-11-01 |
2015 |
641 |
병 디자인~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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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1-02 |
5023 |
640 |
술독 2008 “좋은 사람, 좋은 술”(접수마감)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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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1-02 |
2776 |
639 |
<b>미소원님과 봇뜰님, 일냈다.^^</b>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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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1-05 |
2032 |
638 |
대박!! 기응백세주와 잘 된 누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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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11-06 |
1691 |
637 |
고구마술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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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1-08 |
1807 |
636 |
<b>미소원님, 봇뜰님!! 신문에도 나오셨네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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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1-11 |
1661 |
635 |
술을 다시 빚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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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1-14 |
1635 |
634 |
술지게미 재활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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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1-15 |
3503 |
633 |
전통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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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1-19 |
1635 |
632 |
신 술이 맛있는 술로 변하는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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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1-21 |
1895 |
631 |
전통누룩으로 술을 빚는 것은 비과학적인 방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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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1-23 |
2591 |
630 |
[re] 나는 왜 비과학적으로 술을 빚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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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1-23 |
1771 |
629 |
"정기모임"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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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11-27 |
1626 |
628 |
[부의주]인드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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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산(진 |
2008-11-28 |
1775 |
627 |
2008년 송년모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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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1-30 |
1636 |
626 |
2008년 송년모임-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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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1-30 |
1676 |
625 |
우리 전통주의 미래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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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1-30 |
1625 |
시간이 되시는 분들께서는 참석하시어
좋은 술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 술을 빚는 사람이나 우리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우리술 이외의 다른 술을 너무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현실을 잘 이해시키고,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우리내 할 일은 아닐까요.
좋은 행사, 좋은 술, 좋은 사람들이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