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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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1-07-10 |
40529 |
664 |
<b>제 1회 술독정기모임 11월 25일 토요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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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01 |
2186 |
663 |
회원분들과 주인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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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 |
2007-02-08 |
2189 |
662 |
"술"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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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
2007-05-17 |
2190 |
661 |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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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산방 |
2017-03-29 |
2193 |
660 |
<b>'우리술 막걸리 세계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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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12-15 |
2195 |
659 |
2016 궁중술빚기 대회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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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6-10-12 |
2195 |
658 |
요즘 술독이 너무 조용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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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바치 |
2010-06-14 |
2196 |
657 |
<b>술방사람들이 나누는 전통술향기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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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11 |
2201 |
656 |
간만에 들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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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
2010-06-26 |
2202 |
655 |
<b>酒人의 고문헌 산책 1. 만전향주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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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07-30 |
2205 |
654 |
"나만의 술"게시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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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 |
2009-06-15 |
2207 |
653 |
1기 교육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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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 |
2007-03-12 |
2207 |
652 |
<b>오랫만에 좋아하는 쑥술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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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5-29 |
2208 |
651 |
오전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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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하리 |
2017-02-22 |
2211 |
650 |
신년에 마실 술 완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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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2-31 |
2212 |
649 |
완성된 치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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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4-25 |
2212 |
648 |
우리술 100전 10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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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10-08 |
2215 |
647 |
밀가루 수분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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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07-16 |
2216 |
646 |
<b>다녀 오겠습니다. ^^</b>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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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4-12 |
2219 |
645 |
<b>경상도, 전라도 지역에 계신 분들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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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7 |
2220 |
644 |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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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오션 |
2007-02-07 |
2221 |
643 |
1기 교육이 무사히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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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1 |
2225 |
642 |
햇볕에 건조중인 백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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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산(진 |
2008-08-08 |
2226 |
641 |
<b>순무주가 완성되었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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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09 |
2229 |
640 |
책 소개 - 우리나라 술의 발달사(정동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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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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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
동남아에 있는 증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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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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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
삼백주 재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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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
200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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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
정말 이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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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
2010-01-17 |
2237 |
636 |
이번에 압구정에 가게를 새로오픈할지도 모릅니다...질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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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승 |
2007-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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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
누룩 디디기 시연 중인 최원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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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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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
술병5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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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 |
2007-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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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
복분자를 사용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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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윤 |
2006-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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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b>봄이 되니 술에 꽃이 피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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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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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드뎌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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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 |
2010-02-01 |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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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술, 나만의 가양주 - 내 손으로 전통주를 빚자. ! (전주전통술박물관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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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날개 |
2009-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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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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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희 |
2007-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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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에서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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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희 |
2006-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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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
오랜만에 술 3독 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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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운 |
2009-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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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우리술품평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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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바치 |
2010-09-30 |
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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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도둑 잡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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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4 |
2259 |
시간이 되시는 분들께서는 참석하시어
좋은 술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 술을 빚는 사람이나 우리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우리술 이외의 다른 술을 너무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현실을 잘 이해시키고,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우리내 할 일은 아닐까요.
좋은 행사, 좋은 술, 좋은 사람들이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