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44

전주전통주대향연 사무국입니다.

조회 수 2235 추천 수 14 2009.09.11 09:33:09
하얀날개 59.1.19
안녕하세요? 전주전통술박물관입니다. 전통문화중심도시인 전주에서 10월에 펼쳐질 제2회 전주전통주대향연이 아쉽게도 세계적 이슈인 신종 플루로 인하여 축제가 취소되었음을 알립니다. 10월~ 11월 사이에 신종 플루가 가장 유행할 것이고, 그로인해 지자체와 협의 하에 내년으로 연기하도록 하였습니다.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사과를 드리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게 준비하여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learn_board_free2/24021/359/trackback
목록

강마에

2009.09.11 15:03:40
211.114

아쉽습니다. 본선 진출할 실력은 안돼서 본선날 여행 겸 해서 전주 내려가려고 다른 제안도 포기하고 기다렸는데...
보다 더 좋은 행사를 준비해 주세요....

酒人

2009.09.12 20:43:08
119.66.

아쉽네요. 잘 빚은 술 맛을 볼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관계자 분들께서 오래 준비를 하셨을텐데
저 보다 더 아쉽겠죠. 힘들 내시고요. 내년에 더 멋진
축제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군

2009.09.15 09:34:09
211.114

신종 플루가 여러 행사 취소 시키내요TT
아쉽지만 좀더 오래 숙성된다면
다음에 더욱더 좋은 행사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48330
1144 간만에...... [1] 최소희 2005-09-29 6692
1143 식혜가 먹고싶어서... [1] 머그 2005-10-18 5614
1142 자연은 내 인생의 스승 酒人 2005-10-19 4691
1141 <font color='339999'>과하주의 원리 酒人 2005-11-20 4946
1140 한자는 우리글이다. 관리자 2006-01-01 4901
1139 술 빚을 때 옹기를 사용하는 이유?? 酒人 2006-01-13 9953
1138 18년 동안 전통주 사랑을 이어 온 사람 酒人 2006-02-09 4532
1137 진드기가 알코올의 역사를 생각하게 한다. [1] 酒人 2006-02-14 4761
1136 정화수(井華水,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酒人 2006-02-16 3821
1135 국세청 "양조기술교실"(접수끝) [2] 酒人 2006-02-17 4110
1134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술빚기 "보경가주" [4] 酒人 2006-02-20 4757
1133 밥알 띄우기 "부렵주" [8] 酒人 2006-02-23 4778
1132 <b>술에서 신맛나는 이유 총정리</b> 酒人 2006-02-24 4813
1131 술독 "보온" 쉽게 끝내기 酒人 2006-02-27 5461
1130 맑은 술, 밥알 띄우기 [3] 酒人 2006-03-02 4705
1129 술을 다 빚어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酒人 2006-03-03 3585
1128 구입... [1] 주광성 2006-03-03 3999
1127 역사속으로 - 1. 삼일주와 부의주 [3] 酒人 2006-03-08 7491
1126 청주에 약재를 넣어 중탕하는 법. [2] 酒人 2006-03-11 5516
1125 드디어 완성된 삼양주 호산춘 file [2] 酒人 2006-03-12 3840
1124 ............... 이상훈 2006-03-12 3177
1123 자주에 대하여......답글입니다.(길어서.^^) [4] 酒人 2006-03-13 3850
1122 도소주에 대하여............. [2] 酒人 2006-03-13 4533
1121 법주(法酒)에 대하여...... 酒人 2006-03-15 3530
1120 옥수수술 [1] 박승현 2006-03-16 3671
1119 집에서도 특등급의 술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酒人 2006-03-18 3806
1118 <제민요술><임원16지>그리고<규합총서> 酒人 2006-03-19 3596
1117 <b>즐겨쓰는 밑술법</b> [3] 酒人 2006-03-22 3489
1116 낙향한 선비의 술 "손처사하일주"에 대하여 [2] 酒人 2006-03-24 4467
1115 300년전의 청서주(淸暑酒)를 만나다. [4] [1] 酒人 2006-03-27 3522
1114 발효주의 알코올 도수가 낮은 이유 [1] 酒人 2006-03-30 7564
1113 가래로 고생하는 분을 위한 약주 "소자주" 酒人 2006-04-01 3350
1112 <b>초일주(初日酒) 무작정따라하기</b> 酒人 2006-04-06 3483
1111 복분자 만든는법좀 알려주세요... [1] 유근숙 2006-04-06 2933
1110 <b>봄 술빚기 1. 진달래술(杜鵑酒)</b> 酒人 2006-04-10 3618
1109 <b>봄 술빚기 2. 쑥술(艾酒)에 대하여</b> 酒人 2006-04-11 3015
1108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file [5] 酒人 2006-04-11 3088
1107 동동주는 실력이 많이 쌓이면 빚으세요.~~ 酒人 2006-04-13 3573
1106 완성된 복분자주 file 酒人 2006-04-14 2650
1105 <b>쌀을 불리는 시간 @ 1시간이면 충분하다. </b> [2] 酒人 2006-04-18 11419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