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

2009.08.23 13:26:11
211.114

맛있는 술 마시러 가겠습니다.

한국인

2009.08.23 13:26:40
121.64.

와우~! 축하드립니다 ^^;;

못가서 아쉽네요~! 다음에 찾아뵈면 시음할 수 있을가요? 하하 ;;

자하문

2009.08.24 14:47:39
210.104

축하드립니다~~!!
처음이지만 기대가 되는군요.
시간을 훔쳐서라도 가보겠습니다.

청양주가

2009.08.24 22:37:08
61.85.1

드디어 오픈~
기나긴 준비과정
정말 고생 많으셧네요
이번의 작은 밀알이 큰 결실로 맺히길 바랍니다.
29일(토)는 여러행사가 겹쳐 참석이 어렵지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망고망

2009.08.27 11:20:46
211.42.

축하드립니다.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정조정을 해서라도 가고 싶습니다.

피자배달

2009.08.29 02:47:38
121.161

꼭 참석하려고 했으나~
그 날 피할수 없는 일정이 있어서~
안타깝네여~
밤늦게하는거 아닌가여??? 술은???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oT62GydHx6Q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이 없나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41482
664 석탄주 용수 박았습니다. [3] 봇뜰 2008-09-16 1760
663 <b>오늘부터 쌀 1가마 빚습니다 ^^</b> [5] 酒人 2008-09-17 2036
662 <b>울릉도 호박막걸리 고수를 만나다. </b> [3] 酒人 2008-09-18 3335
661 당귀주 빚었습니다... [1] 봇뜰 2008-09-18 1940
660 술 흘리는 술독.. ^^ 100점 짜리 주모 [2] 酒人 2008-09-19 1611
659 <b>10월 정기모임 - 기응백세주 편</b> [32] 酒人 2008-09-19 3024
658 <b>미생물 굶겨서 술빚기 </b> [2] 酒人 2008-09-22 1932
657 <b>쇼핑몰은 더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b> [1] 酒人 2008-09-30 2026
656 벌써~~~ [2] 최소희 2008-10-02 1604
655 <b>기응백세주 시연을 앞두고…</b> [2] 酒人 2008-10-04 2106
654 콩나물국밥집에서 파는 모주는 어떤 술인가요? [2] 술취한호랑 2008-10-09 3026
653 정기모임, 따뜻한 옷 챙겨오세요.~~^^ 酒人 2008-10-09 1649
652 끓어 터질 것 같은 이 술 어떻게 될까? [3] 내사랑 2008-10-12 1726
651 10월정기모임 file [4] 복드림 2008-10-13 1588
650 10월 정기모임을 마치고,, [5] 酒人 2008-10-13 2336
649 10월 정모때 빚은 기응백세주 입니다. [6] 봇뜰 2008-10-17 1641
648 기응백세주 大 성공^^ file [4] 酒人 2008-10-24 1773
647 10월 정모 분위기 모음 file [2] 도사 2008-10-28 1638
646 맛있는 막걸리의 맛은...? 떳다 2008-10-30 1850
645 [re] 맛있는 막걸리의 맛은...? [1] 酒人 2008-10-31 2070
644 유리병 구매처 아시는 분좀 [2] 상갑 2008-10-31 1762
643 전통주 담글때 에어락 설치하면? [4] 상갑 2008-10-31 5171
642 [re] 맛있는 막걸리의 맛은...? 떳다 2008-11-01 1997
641 병 디자인~ ^^ file [4] 酒人 2008-11-02 4982
640 술독 2008 “좋은 사람, 좋은 술”(접수마감) [25] 酒人 2008-11-02 2756
639 <b>미소원님과 봇뜰님, 일냈다.^^</b> [10] 酒人 2008-11-05 2008
638 대박!! 기응백세주와 잘 된 누룩 입니다... [3] 봇뜰 2008-11-06 1671
637 고구마술 담았습니다. file [4] 도사 2008-11-08 1774
636 <b>미소원님, 봇뜰님!! 신문에도 나오셨네요. ^^</b> file [3] 酒人 2008-11-11 1643
635 술을 다시 빚다. [2] 내사랑 2008-11-14 1613
634 술지게미 재활용... file [1] 도사 2008-11-15 3462
633 전통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酒人 2008-11-19 1593
632 신 술이 맛있는 술로 변하는 조화 [3] 내사랑 2008-11-21 1882
631 전통누룩으로 술을 빚는 것은 비과학적인 방법인가? 내사랑 2008-11-23 2543
630 [re] 나는 왜 비과학적으로 술을 빚는가. [1] 酒人 2008-11-23 1726
629 "정기모임"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께,, 관리자 2008-11-27 1583
628 [부의주]인드라망 file [2] 모락산(진 2008-11-28 1744
627 2008년 송년모임 file [5] 도사 2008-11-30 1616
626 2008년 송년모임-2 file [3] 도사 2008-11-30 1654
625 우리 전통주의 미래는 밝다. [4] 내사랑 2008-11-30 160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