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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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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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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09.08.12 12:00:20
시나브로
121.188
http://www.suldoc.com/23963
왜 애주일까?
이것 쑥艾가 주인님 말쌈대로 사랑愛로 둔갑해도 되는건가?
정말일까?
물론 그 말쌈을 믿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만....
어제야 그 술을 거르고 그 향기로 그 맛으로 알았습니다.
왜 애주여야 하는가를 말이죠.
이 애주에 제가 푹 빠져 버려서 못 헤어나면 어쩌죠?
다른 꽃들의 시기심을 받을텐데....
그래도 한번 빠져 볼랍니다.
ㅎㅎㅎㅎ
밖에 비님이 하염없이 오시네요.
애주를 들고 애주가를 한번 울려 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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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2009.08.12 17:50:21
222.106
시나브로님 잘 지내시죠.^^
애주에 빠지셨군요.
사랑에 빠지셨군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마시는 술 "愛酒"
저 조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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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에 빠지셨군요.
사랑에 빠지셨군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마시는 술 "愛酒"
저 조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