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0 22:32:24 11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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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17:20:23 211.238
보리수로 술 담았어요..ㅋㅋ [4]
요즘 술독이 너무 조용하네요 ^^ [1]
1기 교육을 마치고 [2]
자료 감사합니다. [1]
동상.... [5]
햇볕에 건조중인 백곡 [2]
<b>다녀 오겠습니다. ^^</b> [4]
신년에 마실 술 완성하다. [1]
<b>순무주가 완성되었습니다. </b> [2]
누룩 디디기 시연 중인 최원선생님.~^^
완성된 치풍주 [4]
우리술 100전 100승 [3]
1기 교육이 무사히 끝나고...^^ [7]
<b>경상도, 전라도 지역에 계신 분들께...</b> [2]
정말 이 맛이??? [2]
흩임누룩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경기도 화성 술 여행 (2017.08.26) 관련으로 질문이 있습니다. [2]
동남아에 있는 증류기
삼백주 재 도전합니다 [3]
드뎌 신청했습니다. [2]
오늘의 명언 [1]
울산옹기축제장/숙소 지도입니다.
책 소개 - 우리나라 술의 발달사(정동효)
이번에 압구정에 가게를 새로오픈할지도 모릅니다...질문이여~ [1]
울적한 날씨네요~ [2]
<11기 전통식초학교 모집안내>
8월 23일(토) 술독정기모임- “석탄주" 빚기 [23]
복분자를 사용할때 [2]
<b>봄이 되니 술에 꽃이 피네...^^</b> [5]
나만의 술, 나만의 가양주 - 내 손으로 전통주를 빚자. ! (전주전통술박물관 수강생 모집) [3]
<b>누룩전문교실 무사히 마쳤습니다.^^</b> [7]
7월도 끝나가네요 ㅎ [2]
새해...복 많이받으세여...*^^* [3]
<b>농림수산식품부 조성근 사무관님과의 대화 </b>
<b>" 전통주 마케팅보드 설치·운영에 관한 공청회 "</b> [1]
오랜만에 술 3독 빚다 [3]
술병500ml [1]
저의 실패한 경험담 입니다...^^ [2]
북촌에서 만난... [1]
<b>양조장 체험 후기(사진과 함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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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적인것과 전통디디기의 차이가 있을까요?
디딘누륵이 고가에 팔렸으면 좋겠습니다.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