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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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1-07-10 |
40683 |
624 |
11월 정기모임에서 얻은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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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1-30 |
1628 |
623 |
2008년 송년모임--모락산님 피리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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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2-01 |
1677 |
622 |
2008년 송년모임--녹야님 "공무도하가" 피리연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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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2-02 |
1676 |
621 |
송절주 채주(12월1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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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2-02 |
2086 |
620 |
<b>좋은 사람, 좋은 술을 마치면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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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2-03 |
1814 |
619 |
<b>2009 신년정기모임 - 대한민국술박물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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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지킴이 |
2008-12-05 |
2648 |
618 |
흑미주 - 이제야 제 맛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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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2-14 |
1904 |
617 |
초대합니다~ 이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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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 이상 |
2008-12-16 |
1674 |
616 |
순까칠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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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2-19 |
1661 |
615 |
전통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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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
2008-12-20 |
1578 |
614 |
고향이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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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 |
2008-12-21 |
1587 |
613 |
눈 오는 날, 골뱅이 무침이 생각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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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2-23 |
1903 |
612 |
<b>설날 먹을 술빚기 – 무작정 따라하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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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2-25 |
1906 |
611 |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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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2-31 |
1569 |
610 |
신년에 마실 술 완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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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2-31 |
2217 |
609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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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2-31 |
1661 |
608 |
새해인사를 핑계삼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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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酒 |
2008-12-31 |
1657 |
607 |
기축년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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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 |
2009-01-02 |
1593 |
606 |
새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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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
2009-01-04 |
1565 |
60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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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바람 |
2009-01-05 |
1562 |
604 |
술도 못마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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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인 |
2009-01-06 |
1567 |
603 |
2009년 신년회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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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9-01-11 |
1703 |
602 |
즐거운 "신년모임"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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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01-11 |
1760 |
601 |
<b>지금 우리가 이곳에 모인 이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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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01-13 |
1989 |
600 |
미래의 중심에 우리 술독이 있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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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9-01-14 |
1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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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라벨지 다운받아서 예쁘게 포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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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9-01-20 |
2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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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여 시어진 막걸리로 식초 만들기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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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 |
2009-01-20 |
8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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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받은 병 라벨지 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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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9-01-20 |
2356 |
596 |
<b>"설날" 즐겁게 보내세요.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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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01-22 |
1663 |
59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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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희 |
2009-01-22 |
1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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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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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 |
2009-01-23 |
1568 |
593 |
기축년 새해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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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산(진 |
2009-01-23 |
1561 |
592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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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
2009-01-23 |
1561 |
591 |
즐거운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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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9-01-24 |
1568 |
590 |
설날을 앞둔 우리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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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9-01-25 |
1572 |
589 |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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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바람 |
2009-01-30 |
1557 |
588 |
<b>축하는 10년 후에, 안녕하세요. 酒人입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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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02-01 |
1597 |
587 |
2009년 2월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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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2-01 |
1566 |
586 |
가양주협회 등록에 축배를 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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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9-02-03 |
1641 |
585 |
포도주 한 잔으로 피곤함을 달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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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9-02-04 |
1704 |
정모가족 모두 어깨동무한 기분이었네요!
손씻기로 평생을 살아온 국태입니다. 염려놓으세요.
이화주는 손과 입으로 먹어서 제맛을 느낄 수 있었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