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날입니다.^^

조회 수 1630 추천 수 14 2009.04.08 17:10:10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바쁘기도 했지만, 담은 술이 없어서 질문도 못드렸네요.
담주에는 술을 담아야 할일이 있어서 또 다시 자료 찾아보고 해야할 것 같아요.
해봐도 해봐도 매번 처음 하는것 같으니 언제쯤 손에 익으려는지..
많이 알려주세요.
봄날이 너무 포근해서 자꾸만 졸음이 몰려오는 날이네요.~~~

한국인

2009.04.08 18:44:10
121.64.

저는 얼른 한번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요즘 고참이 뭐라고해서 ㅋ 생활관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피시방에 죽돌이 중입니다. ;;

酒人

2009.04.09 11:44:11
119.66.

저 또한 자꾸 졸음이 몰려 오네요.
이러다 살만 찌겠어요. ^^
몇 번 빚다보면 손에 익겠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봄 가기 전에 멋진 술 한 번 빚어 보세요.~

그리고 한국인님~ 생활관에서는 술 못 빚나요.? ㅋㅋ
몰래 한 번 시도해 보세요.~~ ^^

한국인

2009.04.09 19:22:50
121.64.

헉 ;; 그런 짓 하다가는 영창(징계를...)을 ;;;

술이 금지인 군대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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