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6 20:05:18 119.66.
2009.02.21 11:34:54 59.20.8
개나리꽃술 [2]
세번째 막걸리! [2]
오늘 방송 잘봤습니다~ [1]
전통누룩으로 술을 빚는 것은 비과학적인 방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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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강 한다는데~ 여기에는 소식이 없네요~! 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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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게 우리 술은? [3]
<b>술독 신년모임 찾아오시는 길</b>
안녕하세요.
6월 술독정기모임 “복분자주 빚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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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일정 문의드립니다. [1]
<b>순무주 빚기 후기</b>
2016 궁중술빚기 대회 공지
전통주만들기보다가 이상해서 올려요~~ [4]
범벅주...^^
오전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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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품질인증제 실시 [2]
초대장
경남 전통주대리점 및 딜러모집
입금관련문의
<font color=blue><b>전통주학교 제 2기 졸업식</b></font> [2]
내 얼굴. [5]
오늘 tv를 보다가.. [6]
여기서~ 제 꿈을 논해봅니다. (넋두리.. ^^;;) [3]
5월 31일 토요일 <b>-전통주를 맛보다-</b>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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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술독 제 1기 초보자 교육 3월 11일 일요일
흩임누룩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제11회 와인․소믈리에 국제학술대회 [2]
양조장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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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가 즐거웠습니다. [1]
날이 많이 춥네요. 감기 예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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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술이 완성돼도 2-3개월 숙성을 거쳐야
원래의 색깔과 맛과 향이 나오죠.
이제 '새앙주'는 도사님 만의 술이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새앙주를 더 발전시켜서 많은 사람들이
따라 빚을 수 있는 명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색깔을 보니 입 속에 한 잔 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