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회 수 1737 추천 수 13 2009.01.23 19:18:31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1년정도 된거 같은데요.. 학교 졸업하고 일자리 구하랴 이래저래
자주 못들렸네요. 오늘 와서 모르는 분이 대부분이지만 이렇게 새해 인사 올립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셨으면 합니다.

(이번 년도에 꼭 정모에 참석하고 싶네요 ㅠㅠ.)

酒人

2009.01.24 01:45:20
119.66.

달빛아래님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정모에 오시면 술도 맛 보고
좋은 분들도 많이 뵐 수 있을거에요.
즐거운 설날 보내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봇뜰

2009.01.24 10:39:26
218.159

달빛아래님~ 기억이 나네요.

작년에 정모때 오시고 싶은데 졸업때문에 바쁘시다고 남긴글 생각 나네요.

잘 지내시죠? 올해는 모임때 꼭 만납시다...^^

즐거운 설날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달빛아래

2009.01.29 18:19:27
221.146

헉 기억해주시네요 ㅠㅠ 고맙습니다.
봇뜰님집에서 정모한 동영상도 잘봤습니다.
여러 분들이 모이셔서 술도 빚고 빚은 술도 삼겹살과 함께
맛보고 너무 보기좋더라고요.
다음에는 한켠에 제가있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50959
24 법주(法酒)에 대하여...... 酒人 2006-03-15 3700
23 도소주에 대하여............. [2] 酒人 2006-03-13 4692
22 자주에 대하여......답글입니다.(길어서.^^) [4] 酒人 2006-03-13 3992
21 ............... 이상훈 2006-03-12 3303
20 드디어 완성된 삼양주 호산춘 file [2] 酒人 2006-03-12 3957
19 청주에 약재를 넣어 중탕하는 법. [2] 酒人 2006-03-11 5646
18 역사속으로 - 1. 삼일주와 부의주 [3] 酒人 2006-03-08 7684
17 구입... [1] 주광성 2006-03-03 4149
16 술을 다 빚어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酒人 2006-03-03 3768
15 맑은 술, 밥알 띄우기 [3] 酒人 2006-03-02 4876
14 술독 "보온" 쉽게 끝내기 酒人 2006-02-27 5604
13 <b>술에서 신맛나는 이유 총정리</b> 酒人 2006-02-24 5000
12 밥알 띄우기 "부렵주" [8] 酒人 2006-02-23 4915
11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술빚기 "보경가주" [4] 酒人 2006-02-20 4878
10 국세청 "양조기술교실"(접수끝) [2] 酒人 2006-02-17 4238
9 정화수(井華水,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酒人 2006-02-16 3955
8 진드기가 알코올의 역사를 생각하게 한다. [1] 酒人 2006-02-14 4890
7 18년 동안 전통주 사랑을 이어 온 사람 酒人 2006-02-09 4689
6 술 빚을 때 옹기를 사용하는 이유?? 酒人 2006-01-13 10186
5 한자는 우리글이다. 관리자 2006-01-01 5055
4 <font color='339999'>과하주의 원리 酒人 2005-11-20 5110
3 자연은 내 인생의 스승 酒人 2005-10-19 4906
2 식혜가 먹고싶어서... [1] 머그 2005-10-18 5748
1 간만에...... [1] 최소희 2005-09-29 682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