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1 13:08:35 218.159
11월 정기모임에서 얻은 수확 [5]
2008년 송년모임--모락산님 피리연주 [2]
2008년 송년모임--녹야님 "공무도하가" 피리연주 [2]
송절주 채주(12월1일)하였습니다. [5]
<b>좋은 사람, 좋은 술을 마치면서...</b> [5]
<b>2009 신년정기모임 - 대한민국술박물관</b> [23]
흑미주 - 이제야 제 맛이 나다 [4]
초대합니다~ 이상균 [1]
순까칠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전통주에 관심이 많습니다! [3]
고향이그리워.. [1]
눈 오는 날, 골뱅이 무침이 생각나는 날 [5]
<b>설날 먹을 술빚기 – 무작정 따라하기</b>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신년에 마실 술 완성하다. [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새해인사를 핑계삼아 ^ ^ [1]
기축년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새해 복~~! [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술도 못마시면서... [3]
2009년 신년회에 다녀와서......... [11]
즐거운 "신년모임" 잘 마쳤습니다. [5]
<b>지금 우리가 이곳에 모인 이유</b> [6]
미래의 중심에 우리 술독이 있어 자랑스럽다. [5]
병 라벨지 다운받아서 예쁘게 포장 했습니다...^^ [4]
실패하여 시어진 막걸리로 식초 만들기 [펌] [3]
다운받은 병 라벨지 재 편집 [4]
<b>"설날" 즐겁게 보내세요. ~ ^^</b> [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
기축년 새해 건강하세요 [3]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즐거운 명절 되세요...^^ [3]
설날을 앞둔 우리의 바램 [2]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b>축하는 10년 후에, 안녕하세요. 酒人입니다.</b> [1]
2009년 2월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강의
가양주협회 등록에 축배를 들며.... [2]
포도주 한 잔으로 피곤함을 달래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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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노란 빗깔과 달착지근한 맛에 반해서
무조건 들이키고 일어서려다가
그 자리에 그냥 주져않은 기억이 있는 술입니다.
그시절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