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주]인드라망

조회 수 1817 추천 수 9 2008.11.28 09:06:42


ㅇ 지난 11/20 담은 부의주 사진입니다.
    어떤 상태인지 부탁드립니다.

酒人

2008.11.28 09:39:07
119.66.

참 잘 된 상태입니다.^^

내년 1월 구정때는 함께 술을 빚은 분들이 좋은 술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연락을 드리려고 했는데 모락산님께서
이렇게 글을 올려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술이 위에 맑게 떠 오를거에요. 그러면 짜서 냉장고에 보관해 두셨다가
맑은 술을 사용하면 됩니다.

잘 됐고요. 인드라망에 좋은 분들이 많아서 술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봇뜰

2008.12.01 23:02:37
59.187.

부의주~
이뿌게 잘 되었네요...
모락산님 추카추카 드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47187
664 석탄주 용수 박았습니다. [3] 봇뜰 2008-09-16 1851
663 <b>오늘부터 쌀 1가마 빚습니다 ^^</b> [5] 酒人 2008-09-17 2090
662 <b>울릉도 호박막걸리 고수를 만나다. </b> [3] 酒人 2008-09-18 3442
661 당귀주 빚었습니다... [1] 봇뜰 2008-09-18 1986
660 술 흘리는 술독.. ^^ 100점 짜리 주모 [2] 酒人 2008-09-19 1665
659 <b>10월 정기모임 - 기응백세주 편</b> [32] 酒人 2008-09-19 3093
658 <b>미생물 굶겨서 술빚기 </b> [2] 酒人 2008-09-22 1985
657 <b>쇼핑몰은 더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b> [1] 酒人 2008-09-30 2121
656 벌써~~~ [2] 최소희 2008-10-02 1674
655 <b>기응백세주 시연을 앞두고…</b> [2] 酒人 2008-10-04 2212
654 콩나물국밥집에서 파는 모주는 어떤 술인가요? [2] 술취한호랑 2008-10-09 3109
653 정기모임, 따뜻한 옷 챙겨오세요.~~^^ 酒人 2008-10-09 1726
652 끓어 터질 것 같은 이 술 어떻게 될까? [3] 내사랑 2008-10-12 1787
651 10월정기모임 file [4] 복드림 2008-10-13 1657
650 10월 정기모임을 마치고,, [5] 酒人 2008-10-13 2433
649 10월 정모때 빚은 기응백세주 입니다. [6] 봇뜰 2008-10-17 1696
648 기응백세주 大 성공^^ file [4] 酒人 2008-10-24 1859
647 10월 정모 분위기 모음 file [2] 도사 2008-10-28 1695
646 맛있는 막걸리의 맛은...? 떳다 2008-10-30 1912
645 [re] 맛있는 막걸리의 맛은...? [1] 酒人 2008-10-31 2146
644 유리병 구매처 아시는 분좀 [2] 상갑 2008-10-31 1842
643 전통주 담글때 에어락 설치하면? [4] 상갑 2008-10-31 5273
642 [re] 맛있는 막걸리의 맛은...? 떳다 2008-11-01 2045
641 병 디자인~ ^^ file [4] 酒人 2008-11-02 5065
640 술독 2008 “좋은 사람, 좋은 술”(접수마감) [25] 酒人 2008-11-02 2823
639 <b>미소원님과 봇뜰님, 일냈다.^^</b> [10] 酒人 2008-11-05 2052
638 대박!! 기응백세주와 잘 된 누룩 입니다... [3] 봇뜰 2008-11-06 1721
637 고구마술 담았습니다. file [4] 도사 2008-11-08 1846
636 <b>미소원님, 봇뜰님!! 신문에도 나오셨네요. ^^</b> file [3] 酒人 2008-11-11 1683
635 술을 다시 빚다. [2] 내사랑 2008-11-14 1667
634 술지게미 재활용... file [1] 도사 2008-11-15 3558
633 전통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酒人 2008-11-19 1690
632 신 술이 맛있는 술로 변하는 조화 [3] 내사랑 2008-11-21 1926
631 전통누룩으로 술을 빚는 것은 비과학적인 방법인가? 내사랑 2008-11-23 2620
630 [re] 나는 왜 비과학적으로 술을 빚는가. [1] 酒人 2008-11-23 1825
629 "정기모임"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께,, 관리자 2008-11-27 1666
» [부의주]인드라망 file [2] 모락산(진 2008-11-28 1817
627 2008년 송년모임 file [5] 도사 2008-11-30 1667
626 2008년 송년모임-2 file [3] 도사 2008-11-30 1741
625 우리 전통주의 미래는 밝다. [4] 내사랑 2008-11-30 169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