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 가입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연구소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설립 취지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오시는 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미디어 센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궁중술빚기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우리술 주안상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교육 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수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특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위탁 교육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과정 Q&A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전통주 자료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뉴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수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교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양주 신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료실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이야기 마당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입인사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유게시판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성공 혹은 실패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지역 모임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사진첩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동문 커뮤니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소식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칼럼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사진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취업센터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성공 혹은 실패
지역 모임
사진첩
행사 사진첩
추억 수첩
글 수
1,144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술지게미 재활용...
조회 수
3445
추천 수
12
2008.11.15 18:47:03
도사
218.159
http://www.suldoc.com/23377
술 걸르고 남은 지게미를 버리려다가 물을 조금 타고
포도주 1차 발효후 걸러낸 포도껍질을 섞어서
퓨젼주(??)를 만들어 봤습니다.
이 게시물을...
첨부 (1)
S4300131.jpg
[File Size:287.7KB/Download:51]
엮인글 :
http://www.suldoc.com/learn_board_free2/23377/718/trackback
목록
酒人
2008.11.15 22:23:50
119.66.
퓨전주라뇨. 아마도 도사님만의 좋은 술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빚는 술에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생활 속에서 얻어지는 작은 것들을 이용해
그것으로 술을 빚는 것이 곧 진짜술이지요.
특히, 버리기 쉬운 지게미를 이용하여
또 다른 술을 빚으신 것에 대해
아주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 술이 다 되면 처음으로 먹게 해 주세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6]
누룩
2011-07-10
40859
904
9월달이네요.
[1]
이지예
2019-09-01
3795
903
<b>추석때 선물할 - 감홍로주</b>
[4]
酒人
2006-09-29
3769
902
2009년도 전통주 산업진흥을 위한 세미나 초대장
[7]
관리자
2009-10-08
3765
901
10기분들 가양주연구소 카페 가입 좀 부탁드립니다~~
[2]
약손
2012-09-11
3759
900
양조일지
[5]
이용래
2011-08-02
3742
899
2013 농림수산식품부 전통주 지원 기관 선정
[3]
누룩
2013-04-05
3733
898
씨앗술 냉장보관 질문요 ^^
[1]
산에살다
2015-05-08
3729
897
졸업식을 잘 마쳤습니다. 졸업사진
[3]
酒人
2012-03-25
3729
896
한국식품연구원 우리술전문가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ricewine
2015-06-01
3717
895
오랜만에 들르네요~! ^^
[2]
술바치
2013-02-21
3714
894
국세청 "양조기술교실"(접수끝)
[2]
酒人
2006-02-17
3710
893
16일, 17일은 출품주 제출일입니다. (장소 및 지도)
누룩
2011-09-15
3690
892
술 항아리 소독
[1]
나무의자
2015-03-29
3647
891
[한국예총] '한국예술문화명인인증' 신청공고
한국예총 명인사업단
2013-01-29
3644
890
식초
[2]
송학산방
2013-08-02
3642
889
평상짜다
[2]
라퓨타
2011-11-11
3633
888
술 끓는 소리...*^^*
[1]
누룩
2011-05-16
3629
887
바람이라도 좀 불길..
김수로
2019-08-08
3624
886
5기 야간 3조 이상붕입니다...
[1]
붕붕
2011-07-19
3624
885
9월 8일 현장학습 (단체사진 모음)
酒人
2012-09-12
3612
884
꼭 등록 하겠습니다
[1]
크리스탈
2013-01-14
3601
883
술방사람들이 나누는 전통술향기
목월
2011-10-16
3588
882
2011년 주인선발대회에 사용되는 유기농쌀이 17일(수) 일괄 배송
[1]
누룩
2011-08-16
3583
881
5기 졸업식...불꽃의 향연
선녀마을
2011-10-12
3581
880
강릉 단오제 전통주 대회공고문
오렌지컴
2022-02-28
3570
879
구입...
[1]
주광성
2006-03-03
3564
878
2023강릉단오제 『대한민국 창포주 선발대회
오렌지컴
2023-03-02
3563
877
<b>양협토기 및 대한민국술박물관 견학기</b>
[4]
酒人
2007-02-26
3559
876
2011 가양주인의 밤 - 즐거운 사진들
[7]
누룩
2011-12-21
3557
875
집에서도 특등급의 술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酒人
2006-03-18
3556
874
전문가반일정이요
[1]
반애주가
2013-04-17
3549
873
교육관련해서 궁금하게 있어요^^
[2]
아롱
2014-11-05
3546
872
가양주연구소 네이버카페 개설을 알립니다
약손
2012-09-07
3542
871
<b>6월 23일 토요일 술독 정기모임</b>
[6]
酒人
2007-06-03
3537
870
2013년 술탐방 - 탐방단 모집
누룩
2013-02-09
3533
869
오랜만에 들리네여.
이지예
2019-08-09
3526
868
항아리 뚜껑을 덮어야 하는지요?
[1]
잉맨
2011-05-04
3525
867
설에 공지뜬거보고 연락드렸는데
[1]
일소일배
2013-02-10
3523
866
이상훈님의 답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5]
酒人
2006-04-20
3518
865
완전대박 첫 삼양주^^
[3]
얌얌이
2011-08-25
350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우리가 빚는 술에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생활 속에서 얻어지는 작은 것들을 이용해
그것으로 술을 빚는 것이 곧 진짜술이지요.
특히, 버리기 쉬운 지게미를 이용하여
또 다른 술을 빚으신 것에 대해
아주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 술이 다 되면 처음으로 먹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