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5 22:23:50 119.66.
<b>지금 우리가 이곳에 모인 이유</b> [6]
즐거운 "신년모임" 잘 마쳤습니다. [5]
2009년 신년회에 다녀와서......... [11]
술도 못마시면서... [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새해 복~~! [2]
기축년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새해인사를 핑계삼아 ^ ^ [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신년에 마실 술 완성하다. [1]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b>설날 먹을 술빚기 – 무작정 따라하기</b>
눈 오는 날, 골뱅이 무침이 생각나는 날 [5]
고향이그리워.. [1]
전통주에 관심이 많습니다! [3]
순까칠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초대합니다~ 이상균 [1]
흑미주 - 이제야 제 맛이 나다 [4]
<b>2009 신년정기모임 - 대한민국술박물관</b> [23]
<b>좋은 사람, 좋은 술을 마치면서...</b> [5]
송절주 채주(12월1일)하였습니다. [5]
2008년 송년모임--녹야님 "공무도하가" 피리연주 [2]
2008년 송년모임--모락산님 피리연주 [2]
11월 정기모임에서 얻은 수확 [5]
우리 전통주의 미래는 밝다. [4]
2008년 송년모임-2 [3]
2008년 송년모임 [5]
[부의주]인드라망 [2]
"정기모임"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께,,
[re] 나는 왜 비과학적으로 술을 빚는가. [1]
전통누룩으로 술을 빚는 것은 비과학적인 방법인가?
신 술이 맛있는 술로 변하는 조화 [3]
전통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술지게미 재활용... [1]
술을 다시 빚다. [2]
<b>미소원님, 봇뜰님!! 신문에도 나오셨네요. ^^</b> [3]
고구마술 담았습니다. [4]
대박!! 기응백세주와 잘 된 누룩 입니다... [3]
<b>미소원님과 봇뜰님, 일냈다.^^</b> [10]
술독 2008 “좋은 사람, 좋은 술”(접수마감)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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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빚는 술에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생활 속에서 얻어지는 작은 것들을 이용해
그것으로 술을 빚는 것이 곧 진짜술이지요.
특히, 버리기 쉬운 지게미를 이용하여
또 다른 술을 빚으신 것에 대해
아주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 술이 다 되면 처음으로 먹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