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5 22:23:50 119.66.
<b>누룩교실에 참석했던 분들은.....</b>
경주, 4월 술과 떡잔치ㆍ도자기축제 등 풍성 [1]
행사 준비에 정신이 없네요.^^
더 늦기전에.... [3]
<b>오늘 점심은 = 배꽃 막걸리...^^ </b> [1]
술과 떡축제 [1]
<b>다녀 오겠습니다. ^^</b> [4]
알콜 도수 측정주정계에 대해서 [2]
자료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의 소중한 자료가 꼭 필요합니다. [1]
<b>잘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b> [6]
<b>아이들과 함께한 누룩 만들기 ^^</b> [4]
누룩 드셔 보셨나요.?^^ [1]
완성된 치풍주 [4]
오~ 가입만 했을 뿐인데~~ [5]
다들~ 오늘은 어떤 하루셨는지요~ [4]
즐거운 마음으로 꼬리 글을 달자. [3]
우리술..이야기..와인코리아방문기..☆ [2]
<b>술독 회원님들 참 대단하다.^^</b> [2]
오늘처럼 비오는 밤에 막걸리와 어울리는 삼겹살 콩나물 찜 [5]
딸과 아빠의 정다운 누룩 디디기 ^^ [2]
감사합니다...^^ [2]
<b>5월 19일 토요일 술독 정기모임</b> [12]
참 좋은 일입니다? [1]
<B>중국의 황주기행 참가자 모집</B> [1]
아름다운 술 연엽주 - 문제 출제 ^^ [6]
따라한 호산춘 오늘 걸렀어요. [3]
사진을 받고싶어서 들렀네요.. [1]
"술"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1]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6]
덧술이후... 주인님 꼭 봐주세요...^^ [2]
명함 도안이,,, [2]
<b>오랫만에 좋아하는 쑥술을...^^</b>
제주도 전통주 알고보니 ....... [1]
명함 도안입니다. [1]
<b>6월 23일 토요일 술독 정기모임</b> [6]
맛은 어떨까요?... [1]
<b>날 위해 빚어지는 술,,,</b> [2]
<b>23일 토요일 오후 5시 인사동 모임.</b>
웃어야 하나 ..... [5]
시골 양조장에서-마음 흘러 가는 곳으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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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빚는 술에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생활 속에서 얻어지는 작은 것들을 이용해
그것으로 술을 빚는 것이 곧 진짜술이지요.
특히, 버리기 쉬운 지게미를 이용하여
또 다른 술을 빚으신 것에 대해
아주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 술이 다 되면 처음으로 먹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