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 가입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연구소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설립 취지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오시는 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미디어 센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궁중술빚기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우리술 주안상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교육 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수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특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위탁 교육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과정 Q&A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전통주 자료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뉴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수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교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양주 신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료실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이야기 마당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입인사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유게시판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성공 혹은 실패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지역 모임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사진첩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동문 커뮤니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소식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칼럼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사진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취업센터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성공 혹은 실패
지역 모임
사진첩
행사 사진첩
추억 수첩
글 수
1,144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술 흘리는 술독.. ^^ 100점 짜리 주모
조회 수
1654
추천 수
15
2008.09.19 14:21:23
酒人
119.66.
http://www.suldoc.com/23243
열심히 넘치고 있는 ....ㅋㅋ
발효의 힘이 좋으면 발효조가 커도 넘처 흐른다. 공간 높이가 약 15cm 이상
있었지만 힘이 좋아 다 토해?^^ 내고 있다.
본 제조법은 밑술의 미생물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으로 제조된 것입니다.
너무 극대화 시켜서 넘치고 있네요. ^^
술덧 표면의 모습입니다.
제조 방법은 "자료실 - > 가양주학"에 올려 놓았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learn_board_free2/23243/477/trackback
목록
봇뜰
2008.09.19 20:04:54
218.159
와~~~ 술독 표면이 대단하네요.
저두 주모가 이렇게 넘처 흐른적이 한 번 있었는데, 처음에 보구 얼마나 놀랬는지...
근데 닦을때가 쬐금 귀찮더라구요...
댓글
수정
삭제
酒人
2008.09.20 00:46:40
119.66.
사실 끓어 넘치는 것을 사진으로 찍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 눈 팔고 있는 중에 넘치고 있었네요. 에고..^^
동영상도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그래도 원하던 사진을 담게 되어 좋은 하루였습니다. 넘치고 있는 술들을 받아 막걸리를 만들어 마셨더니 배가 많이 불렀다는... 맛도 좋았다는...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6]
누룩
2011-07-10
46476
104
봇뜰에 두고간 석탄주님 누룩 입니다.
[5]
봇뜰
2008-07-23
1680
103
술독에서 술이 끓고 있다.
[3]
도사
2009-04-22
1679
102
두번째 뒤집기
[4]
모락산(진
2008-07-21
1679
101
11월 정기모임에서 얻은 수확
[5]
도사
2008-11-30
1678
100
우리 전통주의 미래는 밝다.
[4]
내사랑
2008-11-30
1678
99
유익한 강좌 잘 들었습니다.
[1]
미루
2007-11-25
1677
98
술독 새해 福 마니마니 받으세요...
[1]
봇뜰
2008-01-02
1677
97
쪽지가 도착했습니다....
[3]
강마에
2009-02-24
1677
96
9월 정기모임, 즐거웠습니다. ^^
[2]
酒人
2007-09-16
1676
95
전통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酒人
2008-11-19
1676
94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3]
책에봐라
2008-04-27
1675
93
그리워 지는 것
[2]
도연명
2008-05-19
1675
92
<b>미소원님, 봇뜰님!! 신문에도 나오셨네요. ^^</b>
[3]
酒人
2008-11-11
1675
91
성공
[1]
이지예
2024-01-16
1672
90
누룩 잘 디디세요~~~~
[2]
최소희
2008-07-10
1672
89
즐거운 명절 되세요...^^
[3]
봇뜰
2009-01-24
1672
88
십중팔구님과 관악산에서...
[2]
酒人
2008-09-03
1672
87
추석술 따라하기
[3]
하늘공간
2008-08-16
1672
86
본격적으로 시작~~~
봇뜰
2008-07-16
1670
85
술독 교육프로그램에 관하여
[1]
공주
2008-02-15
1670
84
신문지가 젖었습니다 ...
[2]
봇뜰
2008-07-16
1670
83
너무나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3]
인생의달인
2008-04-28
1669
82
기축년 새해 건강하세요
[3]
모락산(진
2009-01-23
1669
8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조용바람
2009-01-05
1669
80
제 7회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
[3]
전통주 lov
2009-04-15
1668
79
완연한 봄날입니다.^^
[3]
오야봉
2009-04-08
1668
78
오랜만이네요 ^ㅡ^~!
[1]
한국인
2009-06-09
1666
77
저번 질문한 후, 더 자세히 알고싶어서..
[2]
한국인
2009-02-14
1666
76
전통주에 관심이 많습니다!
[3]
한국인
2008-12-20
1665
75
8월 정기모임--봇뜰님 정원
[1]
도사
2008-08-24
1665
74
25일날 막걸리 축제 가시는분~
[1]
전통주 lov
2009-04-24
1664
73
부부팀으로 시작~~
[3]
봇뜰
2008-07-16
1663
72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조용바람
2009-01-30
1663
71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내사랑
2008-12-31
1663
70
누룩 아직도 따뜻하다.
[2]
모락산(진
2008-07-28
1663
69
처음 오신분...
[3]
봇뜰
2008-07-16
1663
6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최소희
2009-01-22
1662
67
이뿐 손
[1]
봇뜰
2008-07-16
1661
66
밀가루 꽉 채운 틀...
봇뜰
2008-07-16
1661
65
축하 합니다^^
[1]
luna
2009-03-24
166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2
23
24
25
26
27
28
2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저두 주모가 이렇게 넘처 흐른적이 한 번 있었는데, 처음에 보구 얼마나 놀랬는지...
근데 닦을때가 쬐금 귀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