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일찍 찾아 온 한가위 만큼이나
회원님들의 가정에도 한 발짝 먼저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먼 곳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벼울 수 있도록
길 좀 뻥 뚫렸으면 하고요. 정성껏 빚은 곡주를
조상께 올려 예를 다하고 다 함께 나눠
온 가족이 한 잔씩 하며 웃음꽃이 필 수 있는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어려울 때
보름달 만큼이나 넓은 마음으로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회원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한가위' 길아 뻥 뚫려라~~ www.suldo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