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조회 수 1619 추천 수 13 2008.07.22 10:07:27
안녕들 하셨습니까? 모두들 즐거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지..^^

전 5월 말 인사동에서 술 축제하고 말없이 한 동안 의도치 않게 잠수타게 된 학생입니다, 송구스럽네요,(__)

전 방학때 회사에서 인턴하고 있구요,
제 동아리 맴버는 다른 인원들의 가입으로
재정비 시기를 지나, 이제 안정구도로 드디어 자리 잡았답니다~!


조만간 모두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酒人

2008.07.22 23:12:59
119.66.

요즘 한국의 해군력이 매우 향상되어
잠수를 오래 할 수 있답니다. ^^

술아술아님 바쁜데도 이렇게 안부 전해줘서 고맙구요.
새로 가입한 식구들과 다 함께 모일 수 있도록
준비해 보자구요.~

하는 일도 열심히 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43948
1144 간만에...... [1] 최소희 2005-09-29 6469
1143 식혜가 먹고싶어서... [1] 머그 2005-10-18 5414
1142 자연은 내 인생의 스승 酒人 2005-10-19 4271
1141 <font color='339999'>과하주의 원리 酒人 2005-11-20 4701
1140 한자는 우리글이다. 관리자 2006-01-01 4669
1139 술 빚을 때 옹기를 사용하는 이유?? 酒人 2006-01-13 9481
1138 18년 동안 전통주 사랑을 이어 온 사람 酒人 2006-02-09 4268
1137 진드기가 알코올의 역사를 생각하게 한다. [1] 酒人 2006-02-14 4524
1136 정화수(井華水,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酒人 2006-02-16 3615
1135 국세청 "양조기술교실"(접수끝) [2] 酒人 2006-02-17 3889
1134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술빚기 "보경가주" [4] 酒人 2006-02-20 4574
1133 밥알 띄우기 "부렵주" [8] 酒人 2006-02-23 4534
1132 <b>술에서 신맛나는 이유 총정리</b> 酒人 2006-02-24 4394
1131 술독 "보온" 쉽게 끝내기 酒人 2006-02-27 5230
1130 맑은 술, 밥알 띄우기 [3] 酒人 2006-03-02 4433
1129 술을 다 빚어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酒人 2006-03-03 3345
1128 구입... [1] 주광성 2006-03-03 3762
1127 역사속으로 - 1. 삼일주와 부의주 [3] 酒人 2006-03-08 7089
1126 청주에 약재를 넣어 중탕하는 법. [2] 酒人 2006-03-11 5320
1125 드디어 완성된 삼양주 호산춘 file [2] 酒人 2006-03-12 3608
1124 ............... 이상훈 2006-03-12 2936
1123 자주에 대하여......답글입니다.(길어서.^^) [4] 酒人 2006-03-13 3617
1122 도소주에 대하여............. [2] 酒人 2006-03-13 4273
1121 법주(法酒)에 대하여...... 酒人 2006-03-15 3269
1120 옥수수술 [1] 박승현 2006-03-16 3508
1119 집에서도 특등급의 술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酒人 2006-03-18 3691
1118 <제민요술><임원16지>그리고<규합총서> 酒人 2006-03-19 3454
1117 <b>즐겨쓰는 밑술법</b> [3] 酒人 2006-03-22 3337
1116 낙향한 선비의 술 "손처사하일주"에 대하여 [2] 酒人 2006-03-24 4306
1115 300년전의 청서주(淸暑酒)를 만나다. [4] [1] 酒人 2006-03-27 3356
1114 발효주의 알코올 도수가 낮은 이유 [1] 酒人 2006-03-30 7220
1113 가래로 고생하는 분을 위한 약주 "소자주" 酒人 2006-04-01 3200
1112 <b>초일주(初日酒) 무작정따라하기</b> 酒人 2006-04-06 3359
1111 복분자 만든는법좀 알려주세요... [1] 유근숙 2006-04-06 2836
1110 <b>봄 술빚기 1. 진달래술(杜鵑酒)</b> 酒人 2006-04-10 3496
1109 <b>봄 술빚기 2. 쑥술(艾酒)에 대하여</b> 酒人 2006-04-11 2885
1108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file [5] 酒人 2006-04-11 2952
1107 동동주는 실력이 많이 쌓이면 빚으세요.~~ 酒人 2006-04-13 3458
1106 완성된 복분자주 file 酒人 2006-04-14 2529
1105 <b>쌀을 불리는 시간 @ 1시간이면 충분하다. </b> [2] 酒人 2006-04-18 1107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