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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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11-07-10 |
46974 |
744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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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 이상균 |
2009-12-22 |
2203 |
743 |
<b>기응백세주 시연을 앞두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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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04 |
2204 |
742 |
오늘은 단오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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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
2006-05-31 |
2204 |
741 |
세번째 쑥술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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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01 |
2204 |
740 |
<b>가능하면 게시판에 질문을 해주세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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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04 |
2204 |
739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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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원 |
2007-10-29 |
2205 |
738 |
<b>우리술이 얼마나 과학적이었는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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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8-03 |
2205 |
737 |
따뜻한 명절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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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거사 |
2007-02-15 |
2205 |
736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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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
2007-05-01 |
2205 |
735 |
<b>이달의 회원 = 황경문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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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30 |
2206 |
734 |
주인님 프로필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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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7-03-16 |
2206 |
733 |
11월 막걸리 엑스포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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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술 |
2009-11-11 |
2207 |
732 |
누룩 작업하러 안성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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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28 |
2207 |
731 |
제주도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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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2-05 |
2207 |
730 |
피곤이 아직은좀 남아들있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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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 |
2007-02-21 |
2207 |
729 |
송순막걸리...먹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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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태 |
2009-07-21 |
2210 |
728 |
강의를 서울 외에서도 들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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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살아가지고 |
2016-07-18 |
2210 |
727 |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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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희 |
2006-05-25 |
2211 |
726 |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개정(안) 행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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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 |
2009-06-10 |
2213 |
725 |
술독이 살아 났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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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
2009-10-05 |
2214 |
724 |
이번에 작업한 누룩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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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8-11 |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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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주 시험(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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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07-19 |
2215 |
722 |
한해을 보내면서 좋은술을 빚기위해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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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01-03 |
2215 |
721 |
초보자교육1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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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 |
2007-03-11 |
2216 |
720 |
요즈음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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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수 |
2010-07-20 |
2216 |
71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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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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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
[re] <b>(주)명주가 약도입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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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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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
23기지원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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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 |
2016-07-20 |
2219 |
716 |
인터넷에 오른 우리술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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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
2006-10-12 |
2220 |
715 |
경주 술과떡잔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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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
2007-03-05 |
2221 |
714 |
참가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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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봉여사 |
2007-02-14 |
2223 |
713 |
여름철 술 빚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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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9-08-19 |
2224 |
712 |
2008 신년 정기모임&막걸리잔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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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2-04 |
2226 |
711 |
무한지대....ㅎㅎ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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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희 |
2006-11-20 |
2226 |
710 |
감기 조심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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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보리 |
2009-11-03 |
2227 |
709 |
<b>친구에게 보내는 편지..희석식에게</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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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06 |
2227 |
708 |
우리술의 열기가 가득한 술독 방배동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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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9-09-08 |
2233 |
707 |
<b>술독 4월 교육/행사 계획 안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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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7-03-16 |
2233 |
706 |
주인님 덕분에 술 잘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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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식 |
2006-05-24 |
2234 |
705 |
9월에 강좌가 열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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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바치 |
201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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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초복인데 빈대떡에 막걸리로 되시겠어요.?
중복이나 말복쯤에는 마눌주로 몸 보신 하면 될 것 같네요.
솔방울로 술을 담그신다니 참고하시라고 옛 문헌에 있는 솔령주
제조법을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