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1 13:59:24 119.66.
2008.07.11 22:49:19 218.159
페키지 상품으로.... [1]
<b>2008년 술독 “누룩 교실”(마감) </b> [13]
오~ 가입만 했을 뿐인데~~ [5]
<b>술독 4월 교육/행사 계획 안내</b>
안녕하세요^^* [1]
우리술빚기 명주반 26기 시음회 모습니다.
누룩만들기에 참여하지 못하고 언젠가 [1]
질문이 있습니다. [1]
마늘주 시험 [2]
외부인사 소개 및 토론 주제 결정
<b>우리술이 얼마나 과학적이었는가.</b>
한해을 보내면서 좋은술을 빚기위해 찍은 사진입니다... [1]
감사합니다...^^ [2]
책 소개 - 우방과 제국, 한미관계의 두 신화
드릅을 안주로 한잔하다. [5]
경주 술과떡잔치 [1]
누룩 작업하러 안성에 갑니다.
안녕하세요~! 주인장님~ [2]
시골 양조장에서-마음 흘러 가는 곳으로.. [3]
[라이스로드] 쌀로 만든 우리술을 찾아서 [1]
피곤이 아직은좀 남아들있으시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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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술은?
주인님.! [1]
오늘은 단오날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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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바램... [2]
본문 프린트할 때.... [4]
농림부 전통주 육성 2010년까지 791억원 투입 [2]
마늘주 시험(2) [5]
<b>가능하면 게시판에 질문을 해주세요.^^</b>
세번째 쑥술이 완성되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1]
초보자교육1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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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독도 다녀 왔습니다. ^^ [3]
<b>기응백세주 시연을 앞두고…</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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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네요. 역시 한국남아라
어느 곳에서도 잘 적응하는 습성이,,,ㅎㅎ
8월달에 온다니 만남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여친은 술독에서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ㅎㅎ 술독에
도움을 많이 줘서 오히려 여친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