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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네

조회 수 1560 추천 수 18 2008.06.23 07:45:00
모락산(진 121.190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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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2008.06.23 09:56:53
211.212

제가 다시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ㅋㅋㅋ

이명옥

2008.06.23 11:28:39
222.100

화~~~악 반해버린 전경임니다.

정말 부지런 하셔야 될꺼 같아요...

봇뜰님 수고와 정성에 감탄햇어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 담에 뙤 뵈요!!

봇뜰

2008.06.23 15:45:38
218.159

아~~~ 이사진을 보니 내가 화장을 1년에 몇번하지만 이젠 화장을 자주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젠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글구 조카 이번에도 수고가 많았네...
근데 조카너도 이렇게 잼나는 분위기 어디가서 구경하겠냐...ㅋㅋㅋ^^
이게다 고모 잘 만난 탓이다...^^

酒人

2008.06.23 20:17:25
211.212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갔네요.
음식 너무 잘 먹었고요. 회원님들 행복하신 모습들이
다 두분 덕분입니다. ^^

삼겹

2008.06.25 17:18:52
219.240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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