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0 20:11:56 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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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 구석에 처박혀 몇날 몇일을 살았더니
어느덧 연휴가 다 지나갔네요.^^
봇뜰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우리 회원님들 가정에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많이 춥다고 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