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2 22:02:32 116.46.
144
143
142
141
140
139
138
137
136
135
134
133
132
131
130
129
128
127
126
125
124
123
122
121
120
119
118
117
116
115
114
113
112
111
110
109
108
107
106
105
로그인 유지
이제 2틀 지났는데, 한 두달 지난 것 처럼 느껴지네요. 2틀사이에 아주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 막걸리 잔치에 가져갈 술도 추가적으로 빚어야겠고, 아주 재밌네요. ^^
새해 복 아주 많이 받으시고요. 모임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