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2 22:02:32 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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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틀 지났는데, 한 두달 지난 것 처럼 느껴지네요. 2틀사이에 아주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 막걸리 잔치에 가져갈 술도 추가적으로 빚어야겠고, 아주 재밌네요. ^^
새해 복 아주 많이 받으시고요. 모임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