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술빚기의 첫발을 내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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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기의 첫발을 내딛으며..

조회 수 1706 추천 수 64 2007.11.26 17:57:10

책에서만 보다가 직접만드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어렵게만 느끼던 것이' 하나씩 시작하면 되겠구나'하는
자신감이 생겨났습니다.

전통주에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 모임이 많이 기대가 되는군요..
그때까지 열심히 전통주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등업 부탁드립니다.. 나만의 술에 들어가지지 않는군요..
건강조심하세요...
가양주협회 NGO가입에 동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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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18:04:23
211.212

식객님 안녕하세요.^^ 등업되었습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하나씩 시작하면 분명 좋은 술 빚어 드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 어렵지 않으니 한 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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