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5 07:13:01 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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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의 고수님들은 술을 잘 빚어 고수가 된 것이 아니라,,
우리술을 사랑하는 남다른 마음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고수가 된거에요..^^
권희승님께서도 우리술을 사랑하시니 벌써 술독고수입니다.^^
조만간 모임있을때 또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