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 가입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연구소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설립 취지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오시는 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미디어 센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궁중술빚기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우리술 주안상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교육 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수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특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위탁 교육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과정 Q&A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전통주 자료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뉴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수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교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양주 신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료실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이야기 마당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입인사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유게시판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성공 혹은 실패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지역 모임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사진첩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동문 커뮤니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소식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칼럼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사진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취업센터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성공 혹은 실패
지역 모임
사진첩
행사 사진첩
추억 수첩
글 수
1,144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추석에쓸 술만들때가 되어가는데...
조회 수
1754
추천 수
87
2007.08.30 17:48:37
애주가
61.81.1
http://www.suldoc.com/22312
추석에 쓸려면 지금쯤 술을 담궈야 될텐데
술독이 조용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술독을 찾아
고수님들 술빚는 솜씨 보고 배워볼려했는데
잠시뒤적이다 몇줄 적어보았답니다
경험담 많이좀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learn_board_free2/22312/5dd/trackback
목록
酒人
2007.08.31 00:09:52
116.46.
애주가님 잘지내시죠.?^^
제가 열심히 활동하지 못하니 회원여러분께서도 기운이 많이 빠지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봐주세요.~^^
그래도 술은 꾸준히 빚고 나름대로 많은 자료들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새로 연구한 제조법을 여러분들께 곧 제공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할 것입니다. 그때 많이들 참석해 주시고요.
그러고 보니 추석이 23일 정도 남았네요. 지금 술을 빚으면 맑은 청주를 얻기에는 좀 빠듯한 시간이고요.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막걸리는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특별한 제조법 보다는 기존에 자신이 잘 빚는 술을 빚어 온 가족이 함께 건강막걸리를 마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이렇게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술과 함께.
2007.09.02 12:35:16
59.1.23
저번주 5명이 모여서 추석술을 빚었어요^^
아는 분이 연잎과 백련,홍련을 가져오셔서
덕분에 수련주를 했답니다.
찹쌀 2말에 누룩 3되,물 6되로 했어여~~
얼마안남은 추석~가족과 향있는 술한잔 기대합니다!
댓글
酒人
2007.09.03 09:17:33
211.212
술과 함께님 반갑습니다.^^
연잎과 백련, 홍련... 그냥 먹고 싶네요. 주위분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술을 드실 수 있게돼 행복하시겠어요. ^^ 술 빚는 사진이나 제조법을 시간이 있으시면 한 번 올려 주세요. ^^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수련주의 맛이 어떨지 맛있는 상상을 해 봅니다. 침이 꿀꺽...^^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6]
누룩
2011-07-10
41853
1143
보슬보슬내리는비에 약주한잔 생각나는 하루
[1]
민주누
2021-01-26
176812
1142
<b>담양 대다무 용수(1세트 남음)</b>
[7]
관리자
2007-02-12
57389
1141
재미있는 건배사
[1]
音美
2011-06-10
17212
1140
쌀 누룩의 효능
yung
2014-03-17
13545
1139
산주-예봉산 감로주
[1]
최동환
2006-10-19
12670
1138
삼양주 고두밥 덧술 후 3일째 (검은 반점같은것들은뭔가요)
술승민
2021-01-20
11772
1137
[오늘 날씨] 곳곳 소나기, 습도 높아 '후텁지근'…주말 장마전선 다시 북상, 전국에 '비
감빵굿
2019-06-28
11269
1136
<b>쌀을 불리는 시간 @ 1시간이면 충분하다. </b>
[2]
酒人
2006-04-18
10897
1135
주정분온도환산표 다운받기
누룩
2011-05-13
10475
1134
청소년 많은 거리서 수차례 음란행위…프로농구선수 정병국 영장
감빵굿
2019-07-19
10411
1133
이스트 막걸리 도전기
[1]
조나골드
2020-02-12
10213
1132
쌀 흩임누룩과 이화곡
[3]
酒人
2012-04-30
9764
1131
쌀누룩 알고싶어요
[3]
곰킹짱
2011-05-11
9427
1130
술 빚을 때 옹기를 사용하는 이유??
酒人
2006-01-13
9276
1129
우리술 이야기꾼 '전통주해설사자격증' 생겼다.
누룩
2012-01-23
9170
1128
술 관련 자격증
音美
2011-05-24
8904
1127
오랜만에 들ㄹㅕ요.
이지예
2019-06-04
8732
1126
양주방-뿌리깊은 나무 잡지를 구했네요. ^^
[5]
酒人
2012-03-12
8731
1125
9월 대구 술공방 모임.
[5]
김선호
2011-09-30
8677
1124
명주특강 - 조선최고의 名酒 백화주(마감)
[10]
누룩
2012-02-03
8267
1123
실패하여 시어진 막걸리로 식초 만들기 [펌]
[3]
소동파
2009-01-20
8165
1122
<b>초파리 제거하는 방법</b>
[3]
酒人
2006-10-25
8126
1121
넌센스퀴즈 ~
[2]
김우빈
2019-11-22
8052
1120
국비지원 - 전통주소믈리에과정(전통주소믈리에 자격증 수여)
[12]
누룩
2013-01-07
8006
1119
제 8기 정규과정(전통주기능사) 모집 3월 5일 개강(마감)
누룩
2012-01-27
7718
1118
7월 13일 초복 누룩만들기(벼누룩 시연) 행사 (마감)
[3]
누룩
2013-06-25
7670
1117
MBC 특집 < 한국의 전통주 >
[4]
아리랑
2012-03-07
7647
1116
<b>2월 28일(토) "술독정기모임" - 잣술 빚기</b>
[14]
관리자
2009-02-04
7566
1115
막걸리-천상병
[1]
音美
2011-04-27
7382
1114
증류시 메틸알콜을 버리는 시점은?
[2]
비야
2007-12-06
7364
1113
식초학교 '제 2기 전통식초전문가 과정' (마감)
[4]
누룩
2012-11-06
7291
1112
名酒 시음회 - 백수환동주(백발의 노인이 아이가 된다는 술)
[12]
누룩
2012-02-05
7285
1111
전통주 전문가과정 마스터반 교육생 모집(마감)
누룩
2011-12-26
7081
1110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트-작센하우젠 전통주~
[2]
모수
2010-06-22
7067
1109
발효주의 알코올 도수가 낮은 이유
[1]
酒人
2006-03-30
7042
1108
<b>술독이 제작한 알코올도수 측정 증류기</b>
酒人
2007-03-06
6921
1107
역사속으로 - 1. 삼일주와 부의주
[3]
酒人
2006-03-08
6914
1106
국비지원 - 9월 농림부 우리술빚기과정 수강생모집
누룩
2013-05-29
6762
1105
동 증류기 공동구매입니다.
[2]
누룩
2014-03-18
672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제가 열심히 활동하지 못하니 회원여러분께서도 기운이 많이 빠지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봐주세요.~^^
그래도 술은 꾸준히 빚고 나름대로 많은 자료들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새로 연구한 제조법을 여러분들께 곧 제공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할 것입니다. 그때 많이들 참석해 주시고요.
그러고 보니 추석이 23일 정도 남았네요. 지금 술을 빚으면 맑은 청주를 얻기에는 좀 빠듯한 시간이고요.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막걸리는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특별한 제조법 보다는 기존에 자신이 잘 빚는 술을 빚어 온 가족이 함께 건강막걸리를 마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이렇게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