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 가입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연구소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설립 취지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오시는 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미디어 센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궁중술빚기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우리술 주안상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교육 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수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특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위탁 교육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과정 Q&A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전통주 자료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뉴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수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교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양주 신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료실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이야기 마당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입인사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유게시판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성공 혹은 실패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지역 모임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사진첩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동문 커뮤니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소식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칼럼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사진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취업센터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성공 혹은 실패
지역 모임
사진첩
행사 사진첩
추억 수첩
글 수
1,144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술"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조회 수
2261
추천 수
180
2007.05.17 17:15:26
연꽃
59.187.
http://www.suldoc.com/22238
재료를 구입해놓고 바쁘기도 하고 자신이 없어서 고민끝에 드디어 이틀전에 있는그대로 무작정 술을 담그봤습니다... 근데 하루지난 어제 술독 주위에서 발효되는 냄새가 솔솔 나는거있죠... 넘 기분이 좋았어요...오늘아침에 보니까 발효가 잘된것 같아서 오후에 덧술을 하였습니다... 그럼 2~3일정도 있으면 술이 되지않을까요.ㅋㅋ 마음이 설래면서 자신감이 조금 생기네요...어째든 기분은 "짱" 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learn_board_free2/22238/ef5/trackback
목록
수정
삭제
酒人
2007.05.17 22:31:57
116.46.
^^ 맛 좋은 술이 나오겠네요.
머지 않아 대한민국에서 단 하나 뿐인 술이 나오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시간이 더 지나야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 잘 되었다면 90%는 성공한 것입니다. 맛이야 쌀과 물의 양으로 조절을 하면 되는 것이니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될 문제구요.
연꽃님께서 빚은 술에서는 어떤 향기를 가진 술이 나올까.. 궁금해집니다. 마셔보고 싶네요.^^ 마무리까지 잘 하셔서 주위 분들에게 우리술을 널리 알려 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연꽃님~~~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6]
누룩
2011-07-10
47398
664
질문이 있습니다.
[1]
묻지마투자
2017-08-23
2322
663
동남아에 있는 증류기
酒人
2006-06-08
2325
662
8월 23일(토) 술독정기모임- “석탄주" 빚기
[23]
酒人
2008-07-29
2326
661
누룩 디디기 시연 중인 최원선생님.~^^
酒人
2007-11-26
2326
660
정말 이 맛이???
[2]
시나브로
2010-01-17
2326
659
우리술 100전 100승
[3]
酒人
2009-10-08
2327
658
자료 감사합니다.
[1]
김상현
2006-05-15
2327
657
삼백주 재 도전합니다
[3]
공주
2009-10-09
2330
656
동상....
[5]
SG오션
2007-02-07
2333
655
이번에 압구정에 가게를 새로오픈할지도 모릅니다...질문이여~
[1]
권희승
2007-02-28
2333
654
<b>경상도, 전라도 지역에 계신 분들께...</b>
[2]
酒人
2007-03-17
2336
653
신년에 마실 술 완성하다.
[1]
내사랑
2008-12-31
2337
652
드뎌 신청했습니다.
[2]
나래
2010-02-01
2337
651
책 소개 - 우리나라 술의 발달사(정동효)
酒人
2006-11-06
2338
650
복분자를 사용할때
[2]
강현윤
2006-07-13
2339
649
<b>손에 항상 호미를 들고 다닙니다.^^</b>
酒人
2006-05-19
2340
648
[오늘 날씨] 곳곳 소나기, 습도 높아 '후텁지근'…주말 장마전선 다시 북상, 전국에 '비
감빵굿
2019-06-28
2341
647
울적한 날씨네요~
[2]
모수
2010-08-07
2342
646
1기 교육이 무사히 끝나고...^^
[7]
酒人
2007-03-11
2347
645
나만의 술, 나만의 가양주 - 내 손으로 전통주를 빚자. ! (전주전통술박물관 수강생 모집)
[3]
하얀날개
2009-04-14
2350
644
완성된 치풍주
[4]
酒人
2007-04-25
2350
643
새해...복 많이받으세여...*^^*
[3]
최소희
2007-02-19
2354
642
<b>누룩전문교실 무사히 마쳤습니다.^^</b>
[7]
酒人
2007-04-01
2356
641
<b>순무주가 완성되었습니다. </b>
[2]
酒人
2007-01-09
2357
640
눈오는날의 새벽풍경.............
[1]
도사
2009-02-24
2361
639
북촌에서 만난...
[1]
조명희
2006-12-01
2362
638
<b>양조장 체험 후기(사진과 함께)</b>
酒人
2006-12-19
2362
637
오랜만에 술 3독 빚다
[3]
배성운
2009-10-24
2372
636
아일랜드 여행기록집 <I wish, Irish> 출판기념회 (11기/지도자3기 신동호님)
누룩
2017-08-25
2376
635
<b>농림수산식품부 조성근 사무관님과의 대화 </b>
관리자
2009-11-06
2382
634
식초 만들기 강의 열리나요 ?
[1]
허군
2010-03-07
2382
633
보리수로 술 담았어요..ㅋㅋ
[4]
더블엑스
2008-06-09
2386
632
<b>왜 이 시대에 전통주인가. </b>
[4]
酒人
2010-03-06
2386
631
2016 제5회 궁중술빚기 대회
누룩
2016-02-28
2386
630
술병500ml
[1]
비아
2007-03-15
2388
629
<b>" 전통주 마케팅보드 설치·운영에 관한 공청회 "</b>
[1]
관리자
2009-12-04
2389
628
찹쌀
[2]
김정순
2007-02-22
2391
627
<b>봄이 되니 술에 꽃이 피네...^^</b>
[5]
酒人
2007-03-20
2391
626
저의 실패한 경험담 입니다...^^
[2]
봇뜰
2007-11-23
2393
625
7월도 끝나가네요 ㅎ
[2]
술바치
2010-07-27
239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머지 않아 대한민국에서 단 하나 뿐인 술이 나오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시간이 더 지나야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 잘 되었다면 90%는 성공한 것입니다. 맛이야 쌀과 물의 양으로 조절을 하면 되는 것이니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될 문제구요.
연꽃님께서 빚은 술에서는 어떤 향기를 가진 술이 나올까.. 궁금해집니다. 마셔보고 싶네요.^^ 마무리까지 잘 하셔서 주위 분들에게 우리술을 널리 알려 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연꽃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