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치풍주

조회 수 2237 추천 수 181 2007.04.25 18:15:04


풍을 다스리는 술 "치풍주"입니다. 경주에 가기 전에 빚어 놓은 것인데, 갔다 오니 술이 다 되어 있네요. ^^

화씨벽

2007.04.26 01:37:50
218.39.

굿~~ 굿~~~ 맛이 베리베리 굿~~!!
향도 좋고 술술넘어가고^^
진짜진짜~~ 특허내야해요^^

酒人

2007.04.26 07:46:07
125.188

기존의 술 빚기와는 좀 다르게 만든건데 ^^ 맛있었다니 다행이네요. 식후에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

酒客

2007.04.26 22:14:02
122.47.

완전히 황금빛이네요.
아직 불,외,민,은,상,색,수,반에 속한 화씨댁이 저리 호들갑을 떠는 걸 보니 맛은 좋은 모양입니다.
으헝~ 하지만 나는 배가 너무 아픕니다.
주인님, 배 아픈 약 주세요.(술약)

조영진(부

2007.04.30 10:37:38
211.49.

우아..풍을..예방한다...
울...엄니가..고혈압이라..걱정인데..
정성..가득..담아..빚어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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